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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원 노트북,한국도 상륙할까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S2D&office_id=117&article_id=0000011261&section_id=105&section_id2=230&menu_id=105


동영상을 제외한 교육용으로 충분히 좋은 사양인 것 같다.
이게 개도국에 보급된다면 선진국보다 오히려 정보화가 빨리 되지 않을 까?


모든 학교에서 채택해서
초등학교 때부터 노트 대신 노트북 컴퓨터를 가지고 다니는 세대는
그 이전 세대와는 엄청나게 다를 테니까.
국정 교과서 종이값을 이 쪽 예산으로 돌리면 되지 않을 까?


구시대적이고 컴맹인 교사와 교수, 출판업자가 엄청나게 반발할 것 같다.


 

http://www.conceptlab.com/control/
큰 바퀴벌레를 잡아다가 등짝에 벨크로 달아서 붙이고
트랙볼 위에 올린 다음에 기계차를 운전하게 함.


Cybernetics네.
다람쥐를 쳇바퀴에 넣고 돌게 만드는 것보다는 훨씬 재미있을 것 같다.


등에 본드칠도 쉽게 하고, 좀 건드려도 안 다치고, 트랙볼도 잘 굴릴 수 있게
큰 바퀴벌레를 골랐나보다.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S2D&office_id=005&article_id=0000205739&section_id=105&section_id2=228&menu_id=105


공각기동대와 같은 생각이네. 전뇌화.


정신이 일종의 함수(function)처럼 기계적으로 반응하는 것이라고 보는
스키너 같은 행동주의자적인 입장인가 보다.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S2D&office_id=001&article_id=0001009211&section_id=103&section_id2=336&menu_id=103


나는 딸 낳았으면 좋겠는 데.
직업을 보모나 컨설턴트로 바꿀까보다.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S2D&office_id=022&article_id=0000098130&section_id=105&section_id2=227&menu_id=105


나도 유럽 여행 때 로밍서비스 쓸까 생각했는 데.
아직은 너무 비싼 것 같다.


여행 준비하면서 드는 생각인데.
무선인터넷, 휴대전화, 알맵만큼 정확한 지도, 신용카드,
작은 노트북, PDA 정도 있으면
유럽도 국내 여행이랑 비슷할 것 같다.
(차 없고 잘 모른다는 점에서 마찬가지다.)
5년 쯤 뒤에 갈 때는 다 가능하겠지?


 

[기사]이동전화 통화량 줄었다

2005. 5. 23. 02:21 | Posted by 속눈썹맨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S2D&office_id=028&article_id=0000112046&section_id=105&section_id2=227&menu_id=105


메신져나 e-mail, community, blog 때문은 아닐까?
특히 전화를 많이 쓰는 10대~20대층이
다른 communication 수단을 많이 확보하고 있으니 말이다.
솔직히 약속 장소에서 누구를 만날 때 빼고는
전화가 별 필요없는 것 같다.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S2D&office_id=023&article_id=0000128221&section_id=105&section_id2=226&menu_id=105


국회 인턴들이라..
사실 조직의 윗부분에 있지 않더라도
실무진에 친구가 많으면 더 나은 수준의 정보를 수집할 수 있다.


사람들은 언제나 물어본 만큼 가르쳐 주기 마련이다.
비밀이라도 꾸준히 물어보고 이리저리 길을 찾으면 다 된다.
많이 질문하고 현명하게 질문하는 게 중요하다.
마치 이미 다 아는 척 질문하면 동료의식도 느끼고 해서
다 알려준다.


 

http://news.naver.com/hotissue/read.php?hotissue_id=554&hotissue_item_id=13226&office_id=001&article_id=0001008519&section_id=8


나눠먹기 예산이라고 보면 다른 사람들에게 가는 몫이 많이 줄겠다.
하지만 사적인 fund라고 봤을 때는 사람들이
과학 외 분야의 것을 가져 오겠지.
생물학과 경쟁률도 이번에 높아지겠군
의학대학원 목표로 하는 친구들이 안 그래도 많이 쓰고 있는 데.
사람들이 과학에 관심을 가져 준다는 것도 긍정적일 수 있겠다.
부시나 종교계처럼 반대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http://news.naver.com/hotissue/read.php?hotissue_id=554&hotissue_item_id=13224&office_id=001&article_id=0001008445&section_id=8)
아무튼 funding이 많이 될테니.
생명 벤처들 주식도 많이 오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