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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hotissue/read.php?hotissue_id=567&hotissue_item_id=7831&office_id=034&article_id=0000207603&section_id=2


GP에서 사고도 28사단이었군.
나도 4주 훈련을 28사단에서 받았는 데.
(같은 숫자니까 더 불쌍해보인다.)
물론 훈련소는 GP같이 힘들지는 않다.
조교들이 힘들기는 하지만 다들 똑똑하고 이성적이고 모범적이니까.
그리고 GP처럼 막힌 곳도 아니고 매주 병원, 사격장, 훈련장들을 골고루 다닌다.
훈련소는 또 공개된 곳이고 유동인구가 많으니까.
서로 감정이 골이 깊게 패이는 일도 적다.
다만 매번 같은 내용을 가르치니 귀찮고 화가 날뿐.
이등병, 일병도 훈련소에서는 왕이니까.
내부반에서는 힘들어도 훈련병 내무반으로 오면 아주 신이 난다고 한다.


아버지도 GP에서 1년간 계셨던 것 같다.
밤에 함부로 불도 못 켜고, 담배도 못 피우고,
군사 분계선 안에서 이동하고 지뢰 피하고,
춥고 졸리고 배고프고, 매번 같은 사람과 같으니 갈구고.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S2D&office_id=009&article_id=0000445866&section_id=101&section_id2=260&menu_id=101


부지의 모양만 따르는 게 아니라 내력벽도 없애고 모든 벽을 맘대로 설치할 수 있다는 말인가보다.

[기사]'작은 빵'이 잘 팔린다

2005. 6. 18. 11:42 | Posted by 속눈썹맨

http://ucc.media.daum.net/uccmix/news/society/affair/200506/18/mk/v9367886.html?u_b1.valuecate=4&u_b1.svcid=02y&u_b1.objid1=16602&u_b1.targetcate=4&u_b1.targetkey1=16668&u_b1.targetkey2=9367886


옛날에서는 떡도 두부 한 모 보다 크게 잘랐지만,
요즘은 손가락만하게 잘라서 판다.
큰 것은 먹기 불편하다.


과자들도 20년 전부터 "한 입에 쏙"이라고 광고하기 시작했다.
빵도 작게 잘라 파는 게 좋겠지.


케잌도 생일케잌이라고 하면 동그랗고 컸는 데,
요즘은 1/8, 1/16로 잘라서 작은 조각 단위로 판다.


초코렛, 사탕도 점점 작아지고 있다.
작게 포장해야 손에 묻지도 않고, 목이 막히지도 않는 다.


식빵, 바게트도 잘라서 팔고, 김밥도 잘라서 판다.
핫도그나 햄버거도 한 입에 먹을 수 있는 미니가 나오든지 해야 하지 않을 까?

[기사]도둑과 섬, 그리고 검색전쟁

2005. 6. 16. 11:28 | Posted by 속눈썹맨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56333&g_menu=021400


섬, 바다, 도둑..
열린검색, 닫힌검색.


검색팀에 있을 때 많이 듣던 이야기 였는 데.
엠파스가 먼저 시장에 내놨구나.
사실 업계의 화두가 다 비슷하다.
개인화, 열린검색 등..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56380&g_menu=021200


사업을 할 때는 이런식으로 업계의 힘을 얻나보다.
쥬크온, 모바일 등의 사업도 하니까.
이통사, 음협 같은 집단과 타협, 협상, 힘겨루기를 할 때 필요하겠지.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S2D&office_id=023&article_id=0000132355&section_id=102&section_id2=257&menu_id=102


음. 이 족들에 나도 들어가는 거였구나..
물론 다음달부터는 '청년 실업자'통계로 옮겨가겠지만.

http://news.naver.com/hotissue/read.php?hotissue_id=554&hotissue_item_id=13849&office_id=007&article_id=0000000975&section_id=8



난자의 출처가 간호사나 대학원생, 불임환자들의 인권 문제랑 관련이 있구나.
생물과 친구들을 보면 DNA 연구하는 곳에 들어가려면
먼저 자기 DNA를 추출, 분석해서 샘플이랑 여러가지 제출해야 되던데
(실력도 확인하고, 데이터도 얻고.)
난자도 그렇게 한걸까.
난자는 DNA보다 훨씬 추출시 위험하다는 군.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S2D&office_id=008&article_id=0000548526&section_id=101&section_id2=261&menu_id=101


 


프랑스 국적까지 취득했다는 데, 몸도 않 좋고 감옥에 들어갈 줄 알면서 한국으로 돌아온 이유는 뭘까?
(대략 감옥 분위기를 훈련소 막사 분위기랑 비슷하다고 치면 병이 악화될 것 같다.)
아프고 서러운데 고향이 보고 싶어서?
광복절 특사를 약속 받아서?
나중에 잘 정리되면 대우그룹 분식회계도 무슨 사건인지 알아봐야겠다.


분식회계 : 41조
불법대출 : 9.2조
외화유출 : 25조

http://ucc.media.daum.net/uccmix/news/economic/industry/200506/13/pressian/v9321891.html?u_b1.valuecate=4&u_b1.svcid=02y&u_b1.objid1=16602&u_b1.targetcate=4&u_b1.targetkey1=17153&u_b1.targetkey2=9321891


땅값 : 2300조
캐나다 전체 6배(한국 땅의 10배)
프랑스 전체 7배(한국 땅의 5배)
미국 전체 0.5배
땅값 총액 세계 3위
평당 땅값 세계 2위(1위 일본) - 영국 5배, 미국 50배


국내총생산 : 778조
총예금 : 540조
총대출금 : 565조
상장주 총액 : 412조
상장채권 총잔액 : 661조


@ 주요 경제 지표인 것 같아서 적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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