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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ucc.media.daum.net/uccmix/news/society/affair/200503/10/kukinews/v8556396.html?u_b1.valuecate=4&u_b1.svcid=02y&u_b1.objid1=16602&u_b1.targetcate=4&u_b1.targetkey1=16668&u_b1.targetkey2=8556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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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멋진 방법이 있군.
서류 꾸며서 세금 적게 내는 쪽으로 처리하고,
이중 장부 만들어서 준 척하고 다시 받아내고.


은행직원들이나 교수든..
자금을 잠시 빼돌려서 다른 곳에 투자해서 이익을 챙긴 다음에
원금을 채워넣는 식인가 보다.
(성공하면 투자 이익만큼 이익, 실패하면 공금횡령 적발)

http://ucc.media.daum.net/uccmix/news/economic/industry/200502/28/yonhap/v8471990.html?u_b1.valuecate=4&u_b1.svcid=02y&u_b1.objid1=16602&u_b1.targetcate=4&u_b1.targetkey1=17153&u_b1.targetkey2=8471990


음.. 그래서 칠레산 청포도가 현대백화점에 들어왔던 것이군.
어쩐지 요즘 과일값이 2년 전보다 좀 떨어졌다는 생각은 했다.


 

[기사]라면가격 잇따라 인상

2005. 2. 28. 13:48 | Posted by 속눈썹맨

http://ucc.media.daum.net/uccmix/news/economic/industry/200502/28/YTN/v8472422.html?u_b1.valuecate=4&u_b1.svcid=02y&u_b1.objid1=16602&u_b1.targetcate=4&u_b1.targetkey1=17153&u_b1.targetkey2=8472422


라면값이랑 삼각주먹밥 값이랑 차이 없는 것 같다.
왠만한 라면은 800원씩 하니까.


물론 마트에 가면 500원짜리 작은 컵라면도 있긴 하더군.


이런 생필품도 500원이 넘는 다면,
100대 1 디노미네이션 해도 될듯..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23&article_id=0000111781&section_id=105&menu_id=105


음. 무선으로 충전한다니 좋은 생각이군.
유도기전력 어쩌구 저쩌구..
전자렌지보다는 훨씬 위험할 수도 있겠다.
에너지가 많이 실린 전자파가 무진장 나오니까.
휴대폰 용 전자파는 signal 용인데도 논란이 많은데.


심시티 2000을 하면 마이크로웨이브 발전소가 나오는 데,
인공위성이 태양에너지를 받아서 지구로 쏘는 것.

[기사]사람이 개를 물다

2005. 2. 25. 13:01 | Posted by 속눈썹맨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S2D&office_id=001&article_id=0000922330&section_id=102&section_id2=251&menu_id=102


인재를 키워야지, 잡일만 시켜먹는 데, 애들이 클 시간이 있나?
아니면 인재들이 자기 회사 차려서 알아서 크던지..

http://feature.media.daum.net/society/article00669.s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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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끼 밥은 꼬박 챙겨먹고 살아야된다...

http://www.zdnet.co.kr/techupdate/trend/0,39024505,39133514,00.htm


음. 요즘 공각기동대를 보는 데,
사실 공각기동대의 주요 내용은 소프트웨어적이지만
멋진 액션은 모두 하드웨어에서 나온다.


미래 사회도 역시 소프트웨어가 지배하겠지만,
엔지니어가 되었을 때, 사람들을 쉽게 설득하고, 더 편하게 일하고, 발전하기에는
하드웨어분야가 더 나아보인다.


전자과를 갈껄 그랬나...
전자과가서 하드웨어를 통해 사람들을 보여주면서 사람들을 설득하고
실제로는 소프트웨어를 공부할 껄 그랬다.
전산과는 그 반대라서 사람들 설득하는 데, 머리만 아프다.


하드웨어 분야라는 것도 속을 들여다보면 근본적으로 소프트웨어와 구분이 모호한데,
아무튼 표준도 더 잘 지키는 편이고, product들도 이해가 쉽다.

http://feature.media.daum.net/photoessay/slide0025.shtm?nil_profile=g&nil_NewsImg=4


1인용차라 맘에 드네.
대략 2~300만원 정도 하면 사겠다.
연비는 티코보다 낫겠지.


트렁크도 좀 만들어서 사과상자 2개쯤 들어가게 하고..
장보러 갈 때 타고 다니면 좋을 듯.


2~3개 연결해서 기차처럼 만들 수도 있게 할 수는 없나?

http://ucc.media.daum.net/uccmix/news/entertain/broadcast/200502/16/mydaily/v8385292.html?u_b1.valuecate=4&u_b1.svcid=02y&u_b1.objid1=16602&u_b1.targetcate=4&u_b1.targetkey1=17142&u_b1.targetkey2=8385292


 


내 생각에는 이혁재가 언젠가는 인천광역시장 할 수 있을 것 같다.
'스펀지' 출연 이전에는 '차력사', '무식하고 힘센 사람' 이미지 였는 데,
스펀지에서 비록 연출일지라도 지적인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다.
원래 노렸던 이미지는 지적인 것보다 웃길려고 그랬던 것 같은 데,
아무튼 스펀지 덕분에 이혁재도 많이 정치적으로 유리할 듯.


무섭게 생겼지만 방송 출연 오래하면서 친근감도 생기고 있고,
말도 상당히 잘하는 것 같다.


이혁재, 남희석 같은 개그맨들은 나중에 정치도 할 것 같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