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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멋진 방법이 있군.
서류 꾸며서 세금 적게 내는 쪽으로 처리하고,
이중 장부 만들어서 준 척하고 다시 받아내고.
은행직원들이나 교수든..
자금을 잠시 빼돌려서 다른 곳에 투자해서 이익을 챙긴 다음에
원금을 채워넣는 식인가 보다.
(성공하면 투자 이익만큼 이익, 실패하면 공금횡령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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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멋진 방법이 있군.
서류 꾸며서 세금 적게 내는 쪽으로 처리하고,
이중 장부 만들어서 준 척하고 다시 받아내고.
은행직원들이나 교수든..
자금을 잠시 빼돌려서 다른 곳에 투자해서 이익을 챙긴 다음에
원금을 채워넣는 식인가 보다.
(성공하면 투자 이익만큼 이익, 실패하면 공금횡령 적발)
음.. 그래서 칠레산 청포도가 현대백화점에 들어왔던 것이군.
어쩐지 요즘 과일값이 2년 전보다 좀 떨어졌다는 생각은 했다.
라면값이랑 삼각주먹밥 값이랑 차이 없는 것 같다.
왠만한 라면은 800원씩 하니까.
물론 마트에 가면 500원짜리 작은 컵라면도 있긴 하더군.
이런 생필품도 500원이 넘는 다면,
100대 1 디노미네이션 해도 될듯..
음. 무선으로 충전한다니 좋은 생각이군.
유도기전력 어쩌구 저쩌구..
전자렌지보다는 훨씬 위험할 수도 있겠다.
에너지가 많이 실린 전자파가 무진장 나오니까.
휴대폰 용 전자파는 signal 용인데도 논란이 많은데.
심시티 2000을 하면 마이크로웨이브 발전소가 나오는 데,
인공위성이 태양에너지를 받아서 지구로 쏘는 것.
오늘 본 기사 중 제목이 제일 재밌군.
[기사]애견, 가로등에 볼일보다 감전사
http://news.naver.com/hotissue/read.php?hotissue_id=279&hotissue_item_id=11511
개들이 수난이 많은 듯.
인재를 키워야지, 잡일만 시켜먹는 데, 애들이 클 시간이 있나?
아니면 인재들이 자기 회사 차려서 알아서 크던지..
http://feature.media.daum.net/society/article00669.s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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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끼 밥은 꼬박 챙겨먹고 살아야된다...
http://www.zdnet.co.kr/techupdate/trend/0,39024505,39133514,00.htm
음. 요즘 공각기동대를 보는 데,
사실 공각기동대의 주요 내용은 소프트웨어적이지만
멋진 액션은 모두 하드웨어에서 나온다.
미래 사회도 역시 소프트웨어가 지배하겠지만,
엔지니어가 되었을 때, 사람들을 쉽게 설득하고, 더 편하게 일하고, 발전하기에는
하드웨어분야가 더 나아보인다.
전자과를 갈껄 그랬나...
전자과가서 하드웨어를 통해 사람들을 보여주면서 사람들을 설득하고
실제로는 소프트웨어를 공부할 껄 그랬다.
전산과는 그 반대라서 사람들 설득하는 데, 머리만 아프다.
하드웨어 분야라는 것도 속을 들여다보면 근본적으로 소프트웨어와 구분이 모호한데,
아무튼 표준도 더 잘 지키는 편이고, product들도 이해가 쉽다.
http://feature.media.daum.net/photoessay/slide0025.shtm?nil_profile=g&nil_NewsImg=4
1인용차라 맘에 드네.
대략 2~300만원 정도 하면 사겠다.
연비는 티코보다 낫겠지.
트렁크도 좀 만들어서 사과상자 2개쯤 들어가게 하고..
장보러 갈 때 타고 다니면 좋을 듯.
2~3개 연결해서 기차처럼 만들 수도 있게 할 수는 없나?
내 생각에는 이혁재가 언젠가는 인천광역시장 할 수 있을 것 같다.
'스펀지' 출연 이전에는 '차력사', '무식하고 힘센 사람' 이미지 였는 데,
스펀지에서 비록 연출일지라도 지적인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다.
원래 노렸던 이미지는 지적인 것보다 웃길려고 그랬던 것 같은 데,
아무튼 스펀지 덕분에 이혁재도 많이 정치적으로 유리할 듯.
무섭게 생겼지만 방송 출연 오래하면서 친근감도 생기고 있고,
말도 상당히 잘하는 것 같다.
이혁재, 남희석 같은 개그맨들은 나중에 정치도 할 것 같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