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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나누기'에 해당되는 글 1082

  1. 2005.05.10 버그의 유형
  2. 2005.05.10 Linker와 Loader
  3. 2005.05.10 자이가르닉 효과
  4. 2005.05.09 Assembly Symbol Scope
  5. 2005.05.08 신용 평가 기관
  6. 2005.05.07 택배
  7. 2005.05.06 부동산
  8. 2005.05.06 레버리지(laverage)
  9. 2005.05.05 우리사주조합, 종업원 지주제
  10. 2005.05.05 주식 공모, 공모주 청약

버그의 유형

2005. 5. 10. 23:21 | Posted by 속눈썹맨
. 버그의 유형
  . exception handling
    . return value를 확인하지 않는 경우
      . 데이터를 잃어버리거나 잘못 고치는 일이 발생할 수도 있다.
    . 에러 상황에서 단순히 함수를 return, exit 해버릴 때
      . caller가 handling해주지 않으면 다시 에러가 발생하게 된다.
    . 에러가 났을 때 단지 눈가리기식으로 값을 버리기만 하면
      더 큰 에러가 계속 날 수 있다.

  . 초기화하지 않은 변수
    . 그 변수가 index로 쓰인다면 임의의 장소의 값이 고쳐질 수 있다.

  . Buffer size를 넘는 데이터를 잘못 처리하거나 적당히 cut하고 "\0"만 붙었을 때
    예1) keyword와 weight를 나타내는 "abcd 100"이라는 데이터가
        "abc 10"으로 바뀌어 저장될 수 있다.
        keyword "abc"의 weight가 잘못 계산되어 버린다.

    예2) fgets로 line by line으로 5bytes만 읽었을 때
      입력 : 12345678
             23456789

      출력 : 12345
             67
             23456
             789

      입력 데이터는 sort되어 있었지만 출력 데이터는 sort되지 않은 데이터이다.

  . 부적절한 delimiter
    . delimiter가 data안에 출현하여 data structure를 깨먹을 수 있다.

  . 불완전한 알고리즘 사용
    . Pseudo-sort, pseudo-compare :
      Sort의 성능을 올리기 위해 90~95%의 데이터만 소트되는 편법을 쓰면 위험하다.
      (Prefix만 보고 sort, Hash값을 얻어서 sort)
      그 데이터를 이용하여 Merge sort같은 것을 했을 때 실패하게 된다.
    . hash를 쓸 때 collusion을 처리하지 않았을 때
      . 잘못된 값이 overwrite된다.

    . stable sort를 써야 할 곳에 unstable sort를 쓰는 경우
      . 성능 향상은 있을 수 있지만 값을 믿을 수 없다.

  . escaping문제
    shell argument, evaluation이 다시 일어나는 데이터에 따옴표("), "/"등이
    들어있으면 위험하다.
    system에 이상한 명령이 수행되거나 Buffer overflow 공격에 의한
    해킹도 가능하다.

  . 오차의 확산
    . 처음에는 오차가 적겠지만 값이 누적되고 계산이 반복됨에 따라서
      오차는 발산, 확산될 것이다.
      단순한 덧셈, 뺄셈에서는 말할 것도 없고 vector 연산, cos, sin, log, 1/n
      정렬, hashing같은 매우 고난이도의 연산에서는 오차가 얼마나 확산될 것인지
      추정조차 불가능하다.
    . 한 칸씩 밀려쓰는 에러같은 것이 났을 경우
      에러가 난 곳 이후의 모든 데이터는 쓰레기 값이 될 수 있다.
    . 어떤 연산, 함수 func에 대하여 인수 중 하나라도 garbage값이면
      결과는 garbage값이다.
      func(garbage, garbage) = Garbage값
      func(garbage, 정상값) = Garbage값
      func(정상값, garbage) = Garbage값
      func(정상값, 정상값) = 정상값

  . Encoding 문제
    . ASCII, EUC_KR, 서유럽 인코딩 등을 섞어서 쓰게 되면
      00~7F이외의 범위에서 결과값을 보장할 수 없다.
    . encoding에 따라 compare했을 때 대소가 다를 수도 있으므로
      compare와 sort의 결과도 보장할 수 없다.

  . Incremental한 데이터의 문제
    . 약간씩 포멧이 변하는 모듈에 의해 누적된 데이터는
      어제 만든 데이터와 오늘 만든 데이터가 일관성을 유지할 수 없다.
      두 데이터를 merge했을 때는 두 값 모두 이상한 결과를 보일 수 있다.

  . Hard Coding(하드코딩)
    . Magic Number 하드코딩
      . OS, Compiler, Architecture, Kernel Paramater에 따라 값이 바뀔 수 있음.
      . 나중에 값을 수정해야 할 때 많은 곳을 고쳐야 함.
    . URL, Server 주소, port 하드코딩
      . 서비스 장애, Migration, 추가시마다 Compile과 Dist를 다시 해야 한다.

  . Graceful Shutdown
    . Daemon, process를 정상 종료할 방법을 만들어 둬야 한다.
      긴급 종료, 서비스 이전(migration)시 비정상 종료(abort, kill)를 하게 되면 데이터 구조가 깨진다.
      Garbage가 남아서 재시작이 불가능할 수도 있다.

Linker와 Loader

2005. 5. 10. 12:39 | Posted by 속눈썹맨
http://wiki.kldp.org/wiki.php/DocbookSgml/LinkerLoader-TRANS
http://www.linuxjournal.com/article.php?sid=6463
http://www.iecc.com/linker/

Preprocessor(전처리기) : 매크로를 적용
Compile : 코드를 Assembly Code로 번역
Assembler : Assembly code로 object file 생성
Linker : Object file을 모아 Binary로 만듬
         Symbol Resolution(심볼해석), Relocation
Loader : Binary를 Memory에 올리고 수행함, Relocation

Loading 시점
Compile time : Compiler가 결정
Load time : Loader가 결정
Run time : Application이 부름

Object File
Relocatable Object File
Executable Object File
Shared Object File

cpp : The C Preprocessor
gcc : GNU Compile
as : GNU Assembler
ld : GNU Linker

ar : create, modify, and extract from archives, 정적 라이브러리를 만듬
objdump : display information from object files
strings : print  the  strings of printable characters in file
nm : list symbols from object files
ldd : 공유 라이브러리의 의존성을 출력한다.
strip : Discard symbols from object files


$ ldd /bin/ls
        libtermcap.so.2 => /lib/libtermcap.so.2 (0x4001e000)
        libc.so.6 => /lib/libc.so.6 (0x40022000)
        /lib/ld-linux.so.2 => /lib/ld-linux.so.2 (0x40000000)
$ objdump -d /bin/ls
$ strings /bin/ls

자이가르닉 효과

2005. 5. 10. 00:39 | Posted by 속눈썹맨
사람들은 특정한 일을 수행하고 있거나 그런 수행이 중도에 멈출 경우 그 일을 계속해서 수행하려고 하기 때문에 기억을 잘한다. 그러나 일단 일이 완성되면 그 일과 관련된 기억들은 사라지는데, 그런 현상을 '자이가르닉 효과'라고 한다. 자이가르닉 효과는 업무가 완성되지 않으면 심리적으로 압박을 받기 때문에 그것을 기억하지만, 일단 업무가 완성되면 그 업무와 관련된 기억이 사라지는 현상을 말한다.

사람들은 어떤 과제를 받으면 인지적으로 불평형 상태(Disequili-brium State)가 된다. 다시 말해 긴장한다. 그런 긴장은 문제가 해결 될 때까지 계속된다. 만약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그런 긴장은 지속되고, 그 문제와 관련된 기억은 생생하게 남는다.

Assembly Symbol Scope

2005. 5. 9. 15:34 | Posted by 속눈썹맨
Intel Itanium(TM) Architecture Assembly Language Guide
-> Declarations -> Symbol Scope Declaration

http://www.tacc.utexas.edu/services/userguides/intel/ref/smb_weak.htm -> Show
Weak Symbol에 관한 내용

신용 평가 기관

2005. 5. 8. 20:18 | Posted by 속눈썹맨
. 세계 3대 신용 평가 기관
무디스 (Moody's Investors Service) : http://www.moodys.com/
스탠더드앤드푸어스(Standard & Poor's) : http://www.standardandpoors.com/
피치(Fitch) ICBA : http://www.fitchibaca.com/

. 국내 신용 평가 기관
한국신용평가(한신평) : http://www.kisrating.com/  
한국신용정보(한신정) : http://www.nice.co.kr/

전국은행연합회 : http://www.kfb.or.kr/
http://100.naver.com/100.php?id=779949
전국은행연합회 본인신용정보조회서비스 : http://www.credit4u.or.kr/
(조회 가능시간 : 평일 : 오전 8:30 ~ 오후 10시)

. 참고
"신용정보회사"는 채권추심전문기업(빚 받아내는 기업)들이 대부분임.

택배

2005. 5. 7. 18:20 | Posted by 속눈썹맨
한진 : http://www.hanjin.co.kr/ 1588-0011
         대전 유성구 구성동 한국과학기술원 담당지 - 042-825-1214
대한통운 : http://www.doortodoor.co.kr/ 1588-1255
               http://www.korex.co.kr/
               서울택배 지점/중부터미널 - 02-318-1255
               서울 강남구 삼성동 담당자 - 백두진, 011-9082-5420 (오전 10시~12시 사이에 주로 가능)
               대전 유성구 구성동 한국과학기술원 - 042-636-1255, 이승기, 019-624-8956
현대 : http://www.hyundaiexpress.com/ 1588-2121
CJ GLS : http://www.cjgls.com/ 1588-5353
삼성HTH : http://www.samsunghth.co.kr/ 1588-3312
KGB특급 : http://www.ikgb.co.kr/ 1588-9988
KGB로지스 : http://www.kgbls.co.kr/ 1577-4577
로젠 : http://www.ilogen.com/ 1588-9988

택배 보내는 법
. Family Mart나 세븐 일레븐에 맡긴다. (6,000원)
. 전화를 걸고 하루 종일 기다린다. (5,000원)
. 회사 Front desk에 맡긴다.
. 자가용을 사서 트렁크에 싣고 직접 택배점을 찾아간다.
. 자가용을 사서 트렁크에 싣고 회사 지하에 주차하다가 택배 직원이 오면 건네 준다.
. 옆집, 윗집에 맡겨 둔다. 이웃과 친해지자.
. 남도학숙, 학교 기숙사, 아파트, 원룹에 산다면 관리실에 잘 맡겨본다. 경비 아저씨와 친해지자.
  담배, 술 한 명 or 떡 등이 필요.
. 다세대 주택에 비밀번호가 잘 되어있다면 1층에 살짝 내려놓고 택배 아저씨가 오면 받아가게 한다.
  설마 이웃들이 짐은 안 맡아주지만 무거워서 훔쳐가지는 않을 것이다.

택배 받는 법
. Interpark에서 주문한 물건은 family mart에서 받을 수 있다.
. 작은 물건은 회사에서 받는 다.

택배의 특성
. 착불로 보내는 편이 안전하다. 그래야 더 신경써서 물건을 챙긴다. 남에게 물건을 맡길 때는 착불이 안되는 경우도 있다.
. 컴퓨터나 큰 가전제품은 배달을 꺼린다. 파손시 책임을 피하기 위해서이다.
  업체에 직접 연락하면 잘 안해주고 기사와 잘 타협해야 한다.
. 컴퓨터는 이불, 책, 스티로폼 등으로 잘 감싸준다.
. 불친절한 곳은 물건도 안 날라준다. Door to door인지, 건물 1층 to 건물 1층인지, 편의점까지만 해주는 지 확인한다.
. 라면 박스 상자 크기 1.5배 이상 or 가로 + 세로 + 높이의 합이 160Cm이상의 물건은 안 보내준다.
. 택배기사들은 인근 지리에 밝고 심지어 각 집들의 비밀번호도 다 안다.
. 주말, 아침, 저녁에는 택배 보내기 힘들다. 회사 업무시간과 택배 이용시간이 겹친다.
. 큰 짐은 화물로 보내야 한다. 화물은 택배보다 비싸다. 서울 -> 광주 : 18만원
. 택배 업체나 기사는 개인 물건보다 기업 물건을 선호한다. 물량도 많고 시간도 정확하게 지킨다.

택배 상자
. 평상시에 미리 구해두고 한 번 쓰고 버리지 않는 다.
  창고나 가구 뒤에 잘 넣어둔다.
. 원래 물건을 살 때 받았던 상자가 가장 좋다.

택배 상자 조립
. 같은 종류의 물건을 한 상자에 몰아넣으면 정리는 잘 되지만
  책 같이 무거운 것은 한 곳에 몰아넣으면 무거워서 안 가져간다.
  적절히 옷이나 이불과 함께 넣는 다.
. 컴퓨터, 프린터, 모니터, 노트북, 무선 주전자, 가습기, 램프
  같이 깨지기 쉬운 물건은 이불, 옷, 수건과 함께 넣는 다.
. 상자의 취약점을 테이프로 보강한다.
. 택배마다 모두 Tag를 붙이는 지 확인한다. Tag를 붙이지 않고 얼렁뚱땅 물건을 잃어버리는 택배 회사가 많다.
. 택배 상자마다 6면에 모두 이름을 쓰거나, 프린터로 인쇄한 이름을 붙인다.
. 상자의 갯수와 모양을 받을 사람에게 알린다.

택배 상자 분해
. 종이를 자르거나, 테잎을 뜯어내지 않는 다.
  종이의 틈대로 테잎을 칼로 자른다.

택배 가격 흥정
. 택배 가격은 부르기 나름이다.
. 일단 처음 전화를 걸었을 때 가격을 물어서 가장 저렴한 것을 찾을 수 있다.
. 그렇지 않다면 택배 기사가 온 후 흥정을 시작한다.
  "지난번에는 더 저렴했다.", "경쟁사는 더 싸다."
  일단 불러놓고 시작하면 그냥 공치고 가기 아까우니 깎아준다.
. 흥정 중에 너무 흥분하지 않는 다. 싸움나면 서로 다친다. 웃으면서 하자.
  잘 사정을 봐달라고 한다.(택배 아저씨들은 힘도 세다.)
  "많이 보내니 깍아 주세요.", "다음 번에도 이용하겠습니다.", "학생이라 돈이 별로 없습니다."
. 착불로 보낸 후 받는 쪽에서 다시 흥정을 할 수도 있다. 받은 물건을 버릴리는 없으니.
  (버리는 것도 돈이 든다.)

짐이 많을 때
. 상자가 10~20개를 넘는 다면 택배보다 화물/용달이 더 저렴할 수도 있다.

용달이사
. 용달 1일 빌리는 값 : 서울->광주, 22~25만원
. 짐 나를 인부가 없으면 인건비 별도.
. 1일 안에 배달하지 못하면 추가 요금 필요

부동산

2005. 5. 6. 22:26 | Posted by 속눈썹맨
주요 부동산 사이트
부동산 뱅크(오프라인 월간잡지) : http://www.neonet.co.kr
탁터아파트(동호회에서 출발) : http://www.drapt.co.kr
내집마련정보사(상담코너에서 출발) : http://www.yesapt.com/
부동산 114(체계적 시세 조사) : http://www.r114.co.kr
유니에셋 : http://www.uniasset.com/
스피드뱅크 : http://www.speedbank.co.kr/
http://land.co.kr - 그래프가 나옴
http://ten.co.kr

부동산 관련 서적
http://www.kyobobook.co.kr/cgi-bin/KorBookCommonSearch.cgi?PRE_QUERY=&REQUERY_CHECK=N&PAGENUM=START&PAGE_CLICK=N&INITIAL=&INITIAL_CLICK=N&INITIAL_QUERY=&TOTAL_CHECK=Y&SORT_FIELD=&DETAIL_SEARCH=N&firstQuery=&secondQuery=&query=&TOTAL=KOR&QUERY=%BA%CE%B5%BF%BB%EA
부동산 기사는 돈이다
400만원으로 2억 만든 젊은 부자의 부동산경매 투자일기 - 조상훈
집없어도 땅은 사라 - 김혜경
부동산 경매 권리분석 - 조상훈
꾼들도 감추고 싶은 부동산 실전 가이드 - 남우현
초보자도 3일이면 끝내는 부동산 경매 권리분석 - 박용석
부동산 시장의 법칙(부자들만 아는) - 차학봉

아파트 정보
1. 강남 > 서초, 송파 > 광진, 강동
2. 아파트 규모 - 세대수가 크고 단지가 클수록 좋음
   부지도 넓을 수록 좋음
3. 학군이 좋은 곳
   학교가 가까우면 좋음, 걸어서 학교에 갈 수 있으면 좋음
4. 한강 조망권 > 로얄층 > 저층
5. 계단식 > 복도식
   복도식은 프라이버시 문제도 있고, 너무 싸보임
6. 개별난방 > 중앙난방
7. 주민들 직업, 부유도
8. 근처시설 - 산, 강, 공원, 백화점, 마트가 있으면 이득
9. 교통 편리도 - 도로 교통, 역세권, 지하철에서 가까움(도보 10분 이내)
10. 신축일 수록 좋다. (3년 이내)
11.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이 높은 물건 - 주변 인프라가 좋다는 뜻.
12. 2bay < 3bay < 3.5bay < 4bay
http://www.joinsland.com/Community/Expensive/Read.asp?pno=2113&npage=&nblock=&fcond=&fcont=&sort=
13. 개별난방 > 중앙난방
14. 시행사, 시공사가 모두 좋은 곳일 것
15. 청약률과 계약률을 믿지 말고 은행에서 확인해라
16. 입주자 모집공고는 반드시 다 읽어볼 것
    시공사가 나중에 피해갈 수 있는 소지는 다 넣어놨음
17. 청약률과 계약률을 믿지 말고 은행에서 확인해라
    끈이 닿는 은행직원에게 당일 입금액을 물어보면 알 수 있을거다..
18. 아파트의 방향을 볼 것 - 동향이면 좋음, 코너면 더 저렴할 수도 있음. 위치가 좋은 곳인지 볼 것.

-----------------------------------
1. 투자대상 부동산 선정단계
어떠한 지역에 어떠한 목적으로 구입할 것인가를 말합니다.
또한 각자의 경제적 사정을 고려하여 현재 보유현금과 대출금액, 대출시 그 이자지급액등
을 꼼꼼하게 살핌과, 자녀의 학교통학문제, 촐퇴근시간 등등을 살피는 단계입니다.

2. 정보수집 및 매물선정 단계
지역을 정하였다면 이젠 매물을 찾아보아야겠죠
간단하게 부동산을 통하여 매매도 가능하나 먼저 자신이 시세를 파악해야 하므로
지역 정보지를 활용하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물건은 보통 3개이상 선택의 폭을 넓게 생각하여 잡아 바랍니다.

3. 등기부등본 확인
사람에게 있어서 족보와 마찬가지입니다.  
아니 부동산에 있어서 등기부등본은 목숨 그 자체입니다.
즉 내가 아무리 저가의 아파트를 구입했다 하더라도 법적인 문제가 있는 아파트라면 싸게 사나 마나이겠죠.  
따라서 이러한 법적인 문제가 있나 없나를 살펴보는 것이 바로 등기부등본입니다.
전에는 법원까지 직접 가서 발급받았으나 요즘에는 인터넷 - 대법원 홈페이지로 들어가면 발급이 가능합니다.

일반적으로 등기부발급하시면 되나  이왕이면 등기부열람이면 300원이 더 쌉니다.
좀이라도 아껴야죠 ㅎㅎㅎ

4. 현장답사
교육, 주거환경, 교통편의, 입지조건등을 다시 한번 더 확인하는 것이지요
또한 3개의 물건을 놓고 여러각도로 생각을 해 보는 단계입니다.

5. 매매계약체결
계약시에는 반드시 부동산등기부등본을 확인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계약금은 10%이나 자신이 꼭 가지고 싶은 물건이라면,
부동산가격이 폭등하는 시기라면 20%의 계약금을 거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매매계약을 해지를 방지하기 위함이죠

6. 중도금, 잔금지급
이 때도 반드시 등기부등본을 또 확인하여 그동안의 변동사항유무를 파악해야 합니다.
혹자들은 좋은 것이 좋다. 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사람 목숨이 왔다갔다하는 것인데 뭐가 좋습니까?
아무튼 꼭 확인하세요

7. 잔금지급과 이전등기서류 수령은 동시이행관계
잔금지급과 동시에 이전등기서류를 수령하여 본인이 직접등기를 한다거나
등기사무장을 통하여 등기를 할 수 있읍니다.
잔급지급하기전에 공과금연체여부, 관리비연체유무 등을 파악하시기 바랍니다.

8. 소유권이전등기
잔금을 지급과 동시에 이전등기서류를 법원에 접수 함으로써
등기를 함으로써 본인의 물건이 되는 것입니다.
등기를 미룰 필요가 없으며 바로바로 신청해야 합니다.

레버리지(laverage)

2005. 5. 6. 08:47 | Posted by 속눈썹맨
http://100.naver.com/100.php?id=57132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php?bknu=04051227&query=%B7%B9%B9%F6%B8%AE%C1%F6&cpname=booktopia&menu=sview&encrt=1Mj9Wa9QY4MTGkzZNCZwZ3NpemU9#middle_tab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php?bknu=04051068&query=%B7%B9%B9%F6%B8%AE%C1%F6&cpname=booktopia&menu=sview&encrt=1Oj9Wa9QEzMTGYTZMCZwZ3NpemU9#middle_tab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php?bknu=03100527&query=%B7%B9%B9%F6%B8%AE%C1%F6&cpname=booktopia&menu=sview&encrt=4Mj9Wa9QY2MTGIDZNCZwZ3NpemU9#middle_tab

자기자본비율과 부채비율,
고정비, 변동비 등을 조정해서
Risk(이익 변동률)와 수익 사이의 균형을 잡는 도구가 될 수 있음.

운영 노하우가 증가할수록 높음 부채비율도 감당할 수 있음.
경기가 안 좋을 때는 부채비율을 줄여 risk를 줄여 건실하게 갈 필요가 있고
경기가 좋을 때는 레버리지를 크게해서 risk가 좀 높더라도
많은 수익을 거둘 수 있다.

우리사주조합, 종업원 지주제

2005. 5. 5. 17:18 | Posted by 속눈썹맨
. 우리사주조합(employee stock ownership association), 종업원지주제
http://100.naver.com/100.php?id=716793
http://blog.naver.com/sm9763/60011168642
http://blog.naver.com/ljcsound/140001531176
http://kin.naver.com/browse/db_detail.php?d1id=4&dir_id=402&docid=108966
기업의 종업원이 자기 회사의 주식을 취득, 관리하기 위하여 조직한 조합.
코스닥 상장전에 코스닥증권(주)에 보고자료를 제출하여 조합을 결성해야함.
의무 예탁기간 : 1년

주식 공모, 공모주 청약

2005. 5. 5. 17:17 | Posted by 속눈썹맨
. 주식 공모가

동시호가시간 8:00~9:00까지 공모가격이나 기준가격의
90~200% 범위내에서 호가 주문을 넣을 수 있음.
200% 높은 가격에 시가가 결정되고, 반대의 경우엔 90%가격에서 시가가 결정되겠죠..
그 결정된 시가에서 거래소는 15% 상하한가, 코스닥은 12% 상하한가가 결정되게 됩니다.
이는 신규종목 뿐 아니라, 액면분할주, 액명병합주의
재상장시에도 동일함.
즉 코스닥이라면 첫날 공모가의 212% 가격으로 상한을 칠 수 있음.

. 공모주 청약
http://100.naver.com/100.php?id=746542
기업의 주식공모시 일반투자자가 주식을 사겠다고 하는 것

. 공모주 배정
우리사주조합 : 20%
근로자 재산형성 저축투자신탁 : 5%
농어가 목돈마련저축 및 근로자 증권저축 : 30% (일반인 가능)
일반증권저축 및 공모주 청약예금 : 45% (일반인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