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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들이 선물용 물건

2005. 2. 17. 13:37 | Posted by 속눈썹맨
가격대 : 1~4만원

. 벽걸이 시계
. 탁상 시계
. 토스터기
. 무선 주전자
. 드라이기
. 면도기
. 컵 - 머그컵, 찻잔, 도자기 좀 들어간 것은 비싸기도 함.
. 접시 - 알루미늄, 도자기 등..
. 퍼즐 - 2,000피스 이상, 액자도 같이 줘도 됨.
. 영화 포스터 액자

가격대 : 5~10만원
. 가습기
. 밥솥
. 다리미

고대부터 내려오는 품목
. 휴지, 세제.

재테크 관련 도서

2005. 2. 17. 13:32 | Posted by 속눈썹맨
. 20년 벌어 50년 먹고 사는 인생 설계.
. 나는 은행보다 주식저축이 더 좋다
. 떼굴떼굴 돈 굴리기
. 나는 이럴때 주식을 산다.
. 부자가 되려면 은행을 떠나라
. 주식초보자가 가장 알고 싶은 101가지 이야기
.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펀드 수익률 비교 페이지
http://fund1.moneta.co.kr/fund/top_fund.asp
http://www.moneta.co.kr/

삐삐

2005. 2. 17. 13:30 | Posted by 속눈썹맨
. 저속망은 이제 없어졌음.
. 양방향 고속망은 유지되고 있음.
  flex 네트워크 등..
. 사업자는 리얼텔레콤, 서울이동통신, 에어미디어 등..
  http://www.realtelecom.co.kr/
. 가입비, 장치비 : 4.4천원
  월사용료 : 1~2만원 내외

전자렌지, 토스터, 가스렌지

2005. 2. 17. 13:27 | Posted by 속눈썹맨
전자오븐렌지, 오븐토스터, 가스오븐렌지 등이 있음.

전자렌지 : 6~20만원
토스터 : 1~5만원
가스렌지 : 10~50만원

적당히 가격대에 맞춰 오븐 기능이 되는 걸 살 수도 있음.
가스렌지의 경우 LPG, LNG용이 따로 나오므로 구분해야 함.
가스렌지에는 오븐 외에 생선굽는 그릴이 달린 것도 있음.
2구면 충분함. 동시에 3개 이상을 요리하는 경우는 거의 없음.
문자열을 받으면 PHP에 변수에 알아서 잘 들어가는 것으로 생각됨.
<input type=text>, <textarea>등에서
(특수문자, 한글, 연속으로 공백 2개 이상 등...)
잘 안된다고 생각하면 javascript같은 것을 써서 url-encoding으로 전송해야할 것임.
GET은 값이 url 뒤에 붙어오기 때문.

DB에 저장하기.
base64 encoding을 한 후 SQL select query에 붙이면 됨.

DB에서 꺼내기
base64 decoding을 함.

다시 화면에 출력하기.
DB에서 꺼낸 후
1. htmlspecialchars() 함수를 이용.
   <, > 등을 변환함. <, >가 됨.
   htmlentities를 쓰게 되면 한글이 깨짐.

2. 개행문자는 nl2br() 함수로 변환. <br />가 됨

3. 연속 2개 이상의 공백을 위해 공백은 & nbsp;  로 변환해야 함.

양도와 증여

2005. 2. 17. 11:24 | Posted by 속눈썹맨
양도(transfer, assignment, conveyance, cession)
- 유상으로 유형, 유형의 것을 다른 사람에게 줌.
- 돈 뿐만 아니라 교환, 융자 승계 등도 가능함.
- 양도세를 내야함  

증여(donation)
- 무상(공자)으로 유형, 유형의 것을 다른 사람에게 줌.
- 증여세를 내야함
그 이름의 구성을 본다면서, '성', '명'이 기본적으로 되어 있으며, 이에 부가되는 것으로 '호', '자' 등이 있었죠. 좀 더 세세하게 이름의 종류를 나눈다면, '아명', '관명', '시호', '초명' 등도 빼 놓을 수가 없겠죠.

그리고 서양의 패밀리 네임 같은 경우는 가문을 뜻한다지만, 우리의 경우에는 성 앞에 그게 붙죠. 서양보다 더 복잡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대표적으로 황희 정승을 예를 들어 볼까요?

황희 정승의 경우 성은 '장수 황', 이름은 '희', 초명은 '수로', 자는 '구부', 호는 '방촌', 아명은 '도야지', 시호는 '익성'입니다. 상당히 이름 구조가 복잡하죠.

서양의 미들 네임의 유래는 독일에 있습니다. 이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집안을 자랑하기 위하여 모계 계통의 성을 넣기도 하며, 또는 같은 이름을 가진 사람이 있을까 염려되어 구분을 위해서 넣는 경우도 있었다고 합니다.

동양의 경우는 이름을 소중히 여겨 그 종류와 존재의 이유가 여러가지라고 합니다. 그럼 하나하나 들어서 설명하렵니다.

성 : 성은 본관과 함께 불려지는 것입니다. 이 성은 서양의 패밀리 네임과 같다고 볼 수 있는데, 그 중요성은 동양이 더하다고 봐야 할 듯 합니다. 우리의 이름 3글자 중에서 가장 앞에 있는 게 바로 성인데, 그만큼 성의 중요성을 말해주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가 말 할때는 성이라고 말하기 보다 이 성을 올려서 성씨라고 부르면 경우가 많습니다. 성에 대해서 예를 들자면 노무현의 경우 '광주 노'씨, 김대중의 경우 '김해 김'씨, 이승만의 경우 '전주 이'씨 등이 있습니다.

이름 : 이름의 경우 지금의 우리는 그냥 태어날때부터 쓰던 이름을 계속 쓰던가, 아니면 중도에 갈아버리던가 합니다. 그러나 옛날의 경우 그 종류도 다양해서, 초명, 아명, 관명 등으로 그 종류도 다양합니다. 이름은 주로 성의 뒤쪽에 오며, 노무현의 경우 '무현'이 이름이고, 김대중의 경우 '대중'이 그 이름이며, 이승만의 경우 '승만'이 그 이름입니다. 다 아는 사실이었던가요?ㅡㅡa

아명 : 아명과 초명은 미묘한 차이를 보입니다. 아명은 주로 천한 것을 빗대어서 지었는데, 이는 무병장수를 기원하기에 그렇다고 합니다. 주로 양반들의 경우가 이러하였으며, 서민들은 이 아명을 그대로 쓰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요즈음에 와서 이 아명을 보기는 힘들죠. 대표적인 예로는 황희의 아명이 '도야지(돼지의 사투리)', 고종황제가 '개똥이' 정도로 보면 됩니다. 요즈음 TV에서 하는 드라마 왕의 여자에 나오는 개똥이, 즉 김개시도 아명의 대표적인 예라고 하면 되겠네요.

초명 : 초명의 경우 아명보다는 꽤 순화(?) 된 것으로 주로 한자로 이름을 지었습니다. 이 초명은 주로 아이때의 이름을 말한데, 후에 관례를 하면 바로 갈아버리기도 합니다. 예를 들자면, 황희의 경우 '수로', 이황의 경우 '서홍' 등이 그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관명 : 관명이라는 것은 관례, 즉 성인식을 올린 후에 붙여지는 이름입니다. 물론 아명이나 초명을 그대로 쓰는 인간도 있으나 대부분은 이 관명을 통해, 항렬자 등을 넣어서 이름을 짓습니다. 참고로 항렬이라는 것은 그 가문에서 내려오는 글자로 몇대라는 것에 따라서 그 항렬자가 다릅니다. 저 같은 경우는 '석'이고요.^^; '돌 석'자 생각 하시면 혼납니다.ㅡㅡ+ 관명은 예는... 찾기 어려우니 냅두겠습니다.

자 : 삼국지 시리즈를 해 본사람에게는 별로 설명할게 없는 것입니다. '자'라는 것은 성인이 되면 붙는 이름인데, 임금이나 부모 같은 윗사람들 외에는 이런 자를 불러야 하였습니다. 예를 들자면 조조전에서 하후돈이 조조에게 "맹덕, 맹덕"이라고 하죠. 하후돈은 조조의 친척뻘 되기 때문에 이름을 부르지 않고 대신 자를 부르는 것입니다. 예를 들자면... 꼭 들 필요가 있나요? 그냥 돌 맞기 싫어서 들어 보렵니다. 예를 들면, 이황의 경우 '경호', 황희의 경우 '구부', 이이의 경우 '숙헌' 등이 그 대표적인 예가 되겠습니다.

휘 : 임금의 이름을 가르킵니다. 임금의 경우 거창하게 이름을 휘라고 하였는데, 뭐 길게 설명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세종의 경우 휘가 '도'였으며, 진지왕의 경우 '사륜', 태조 왕건의 경우 '건'이었습니다. 참고로 이 휘라는 것은 상당히 중요한 것이었습니다. 조선시대 사대부의 경우 이런 역대 왕들의 휘는 모두 좔좔좔 외웠어야 했습니다. 왜냐하면 과거시험을 볼 경우 그 글자를 피해서 썼어야 했기 때문이라고 하죠. 물론 우리나라만 그런 것도 아닙니다. 당나라의 '이적'의 경우 본래 이름이 '이세적'이 었는데, 당태종 '이세민'의 '세'자를 피하기 위해 아예 떼어 버렸다고 합니다.

호 : 호의 경우 이름 앞에 오는 것으로서 자신이 직접 붙이거나, 또는 다른 사람이 붙여주기도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호가 많기도 유명한 사람은 추사 김정희가 있습니다. 이 호라는 넘은 스승이 제자에게 선물로 붙여주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군요. 호에 대해서 예를 들자면 김정희만 해도 될 듯...ㅡㅡ; 김정희의 경우 호가 '추사', '완당', '예당', '시암', '과파', '노과' 등 여러개가 있습니다. 매월당 김시습 할때 매월당이 호죠. 이렇게 호는 사실 우리에게 친근합니다. 여기서 문제... 혹시 '경사'가 누구의 호인 줄 아십니까? 정답은 이회창의 호 입니다.

시호 : 시호라는 것은 죽고 난 뒤에, 다른 사람들이 붙여주는 이름입니다. 이 시호는 그 대상이 한정되어 있었었는데, 주로 왕족이나 정 2품 이상의 관료들에게 지급되었었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옛날이고, 후대에 와서는 그 대상이 확대되었다고 하죠. 우리가 알기에 세종의 경우 살아서도 세종이라고 부르지 않았나 하고 착각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는데, 죽은 후에 그렇게 부르지, 살아 생전에는 그렇게 부르지도 않습니다. 왜냐? 시호를 정하지도 않았는데 왜 그리 부르겠습니까?ㅡㅡ;

http://kin.naver.com/browse/db_detail.php?d1id=11&dir_id=110101&docid=644638

음식점 창업

2005. 2. 16. 01:44 | Posted by 속눈썹맨
http://cafe.naver.com/foodshopopen

http://kin.naver.com/open100/entry.php?docid=60341

검색어 : 패밀리레스토랑, 음식점 창업, 창업, 프랜차이즈

놀거리, 패밀리 레스토랑 소요비용

2005. 2. 16. 01:34 | Posted by 속눈썹맨
볼링
소요시간 : 오후 7시 ~ 11시
밥먹기 : 1시간
플레이 : 2시간(3게임)
이동시간 : 1시간
참여인원 : 4~8명
소요비용 : 밥 - 1만원
           게임 - 3,000원 x 3게임 + 1,300원(신발 대여료)
           교통비 - 2,000원(택시비)
           음료수 - 1,500원
위치 : 한전 뒤 새마을금고 건물 지하 1층(택시 기본요금 거리),
       학여울역 근처 대치 볼링장(택시 기본요금 거리)

PC방
시간당 1천원
특징 : 담배냄새 심함, 재미없음

보드 게임방, PS방, xbox방
시간당 2천원
특징 : 2~4명

던킨 도너츠
빵 1개 - 700원
커피, 음료수 - 2천원
개인 부담비용 - 3.5천원

스타벅스 - 4~5,000원

일식 스시 롤, 돈까스
강남역, 신촌 - 7~8,000원

스카이락(Skylark)
메뉴 - 8,000원 ~ 12,000원으로 구성됨
       스파게티, 피자, 돈까스, 햄버거 스테이크, 샐러드
개인 부담비용 - 1만원

김치찌게 : 5천원
부대찌게 : 6천원
설렁탕 : 6~7천원
삼계탕 : 8천원

칼국수
개인 부담비용 : 7천원
특징 : 밥도 비벼줌

삐에트로
점심 set : 7~8,000원
개인 부담비용 : 1.3만원
특징 : 콜라 무한 리필

뽀모도로
개인 부담비용 : 1.3만원
특징 : 콜라 리필 안됨

브루스케타
개인 부담비용 : 1.5만원

마르쉐
점심 세트 : 7.7천원
개임 부담 비용 : 1.3~2.3만원
특징 : 직접 돌아다니면서 셀프 서비스, 도장찍고 나중에 계산

Outback : http://www.outback.co.kr/
점심 세트 : 1.4 ~ 2.4만원
개인 부담비용 - 2만원
장점 : 빵 무한 리필

빕스(VIPS) : http://www.ivips.co.kr/
점심 : 1.45만원
저녁 : 1.79만원
특징 : 샐러드바만 해도 충분함, 개인적으로 여기가 제일 맘에 듬

베니건스 : http://www.bennigans.co.kr/
점심 세트 : 1.3 ~ 2.3만원
개인 부담비용 : 2.5만원

씨즐러 : http://www.sizzler.co.kr/
점심 샐러드 바 : 1.5만원
저녁 샐러드 바 : 2만원
메인 메뉴 : 3만원(샐러드바 포함됨)
특징 : 샐러드바만 해도 충분함

TGI : http://www.tgif.co.kr/
스테이크 : 3만원, 다른 메뉴 : 2만원
점심 세트 : 1.3~2.3만원
개인 부담비용 - 2.5만원

참고
http://cafe.naver.com/foodshopopen.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484

우산 구입

2005. 2. 16. 01:33 | Posted by 속눈썹맨
우산
비 오는 날 삼성역 근처에서 잡상인들이 팜 - 3,000원
코엑스 안에서 파는 것은 7,000원 이상
동대문 - 3~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