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dnet.co.kr/news/enterprise/0,39024412,39134626,00.htm
.NET 전략이랑 비슷한 이야기 인가보다.
.NET, grid computing, thin client
DLL -> OLE -> COM -> COM+ -> DCOM -> .NET
Office 정말 좋은 툴인 것 같다.
웹 브라우저는 http가 connection-less이고 HTML도 좀 부족한데,
MS-office랑 합치면 막강할 듯.
이미 interface에도 익숙하고 하니까.
그래서 MS가 infopath도 만들고 했나보다.
회사에서 MS express로 e-mail쓰는 데 무지 편하다.
MS express, access, infopath 이런걸로 DB에 있는 데이터 맘대로 꺼내쓰고
예전 OLE 지원 때부터 그랬듯.
MS-excel이나 MS-word든 뭐든 다 가져다 붙이면 되고
Unix의 text 기반의 file format과 data 전송만큼 편한 것 같다.
Binary format으로 이렇게 성공한 case가 MS밖에 더 있으랴.
(Art of Unix programming이라는 책에도 나온다.)
이번주부터 windows programming도 조금 하게 될 것 같다.
그래서 visual studio .NET도 설치했다.
얼른 MS의 세계로 뛰어들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