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설명
. Paris - 에펠탑, 세느강, 파리골목, 벼룩시장, 도로, 몽마르뜨 언덕,
사랑의 벽, 새벽, 저녁노을
파리신도시, 루브르박물관, 오르쉐 박물관
신호등이 빨간불이라도 건넘
에펠탑 - 엘리베이터는 유료, 걷는 것은 무료. 톨레도 - 양치기, 양치기 개, 중세 모습, 작은 도시 . 꼬르도바 - 유대인 골목(미로 같이 작음)
. 세비아 - 플라맹고 춤, 공연(Front Desk에 문의하여 예약)
. 알함브라 궁전, 알바신 지구
. 바르셀로나 - 바다에 가까움, 가우디 건축물, 시장, 구앨 공원
음식 - 빠에야
. 아를 - 고흐로 유명한 마을
. 베네치아 - 수상버스, 곤돌라, 산 마르코 광장(비둘기가 많음),
리알토 다리
. 나폴리 - 달걀성, 항구, 매연이 심한 편, 한국과 비슷한 분위기
. 카프리 섬 - 자갈 해변, 아나카프리, Cable car(1인용 Lift),
고양이가 많음
. 소렌토 - 해안 절벽 따라 버스로 이동
. 유럽은 mini car들이 많음
. 피렌체 - 두오모, 오렌지색 도시
. 피사 - 피사의 사탑
. 로마 - 판테온 신전, 스페인 광장(로마의 휴일에 나옴), 벼룩시장,
ice cream으로 유명
. 사진 - 아무 벽에서나 대충 찍으면 재미있음, 비오는 날도 재미있음,
연출, over가 중요함, 광고판, 대문 앞, 해변, 풀밭
. 폼페이 - 풀밭이 많음
. 성 베드로 성당
. 가고싶은 곳을 먼저 정한다.
. 일정상 들러야 하는 도시를 넣는 다.
. 일정에 문제가 있으면 과감이 뺀다.
. 런던 - 뮤지컬 Lion King
. 스페인 세고비아 - 백설공주 성
. 스웨덴 스톡홀름 유니바켄 - 삐삐 저자의 박물관
. 덴마크 오덴세 - 안데르센 200주년
. 벨기에 안트베르펜 - 플란더스의 개
. 다빈치코드 - 루브르, 바티칸
. 냉정과 열정사이
. 아멜리에
. 프랑스 아비뇽 - 연극, Festival
. 독일 하이델베르크 - 불꽃놀이
. 독일 - techno party
. 고흐 - 네델란드 암스테르담 - 고흐 미술관
. 프랑스 아를(아비뇽에서 30분거리)
. 프랑스 오베르 - 고흐가 죽은 곳
. 오스트리아 빈 - 클림트, 에곤실레(벨베데레 궁)
. 가우디 - 스페인 바르셀로나
. 오스트리아 짤즈부르크 - 모차르트
. 축구 - 축구장, pub(beer)
. 인터라켄 - 패러글라이딩
. 인스부르크 - 래프팅
. 수영 - 깐느, 카프리
. 날씨 - 지중해성기후, 여름 고온 건조, 아침에는 살짝 추움
재작년 - 이상기온으로 벼룩, 빈대가 많음, 물리기도 함
. 현금이 반드시 필요한 나라 - 영국, 스위스, 핀란드, 노르웨이
(비 euro국가)
. 최소 현금 : 30만원
. 가장 가난하게 : 30 euro/day(4만원/day)
다닐만 하게 : 60 euro/day(7~8만원/day)
. 추정예산 : 항공요금 + eurail + 기간 x (6~7만원) + 선물
. T/C - 토마스쿡은 줄어들고 있음, AMEX가 가장 유리.
환전소 위치 미리 알기
. 추천항공사 - 싱가폴 에어라인, 케세이 퍼시픽, 타이항공
. transit - 잠시 쉬었다가 같은 비행기를 타고 감. 급유, 청소만 함
. transfer - 1시간 ~ ㅂ일을 기다린 후 비행기 환승
. stop over - transfer의 일종, 경유지에서 1박이상 머무름.
. europe cafe에서 coffee마시기
. 이탈리아, 스페인, 영국, 독일
. Italy - Capuccino, europe에서 가격이 제일 쌈.
. 서서 마실 때 - 70 cents(1,000원)
. 앉아서 마실 때 - 2.70 euro(3,000원)
. 화장실 가고 싶을 때 - 커피를 마시면 화장실 이용가능
. 선불결제 후 영수증을 counter에 내고 coffee를 받음
. cafe는 중심가보다는 생활하는 곳으로 가야 함.
(홍대 비슷한 곳들)
. 나보나 광장 - 맥주(beer), bar
. 소매치기, 집시도 7시쯤 되면 퇴근함, 밤은 위험하지 않음
. 토, 일요일에 축구경기를 볼 수 있는 cafe가 있음
. Paris - 신개선문, la de fance
. 맥도널드 옆의 맥 카페도 있음
. 아를르 - 남부, 고흐의 밤의 카페가 있음
. Germany - Coffee와 beer를 같이 팜, 1.5 euro
. 커피 마시러갔다 맥주 시키는 경우가 많음
. 남부 독일 - 소세지, 맥주
. Netheland - 노천 cafe
. Cafe - 간단한 식사도 가능, 미술관 cafe도 안전하고 좋음
. 식사 : 7 ~ 10 euro
. 여름에는 큰 축구경기가 없다
. Spain은 여름에 40도가 넘어감
. 좋은 cafe는 비싸고, 옆 cafe는 약간 쌈
. 베네치아 youth hostel 마당에서 경치 감상하며 볼 수도 있음.
. 영국 - cool한 pub를 찾으면 됨, starbucks도 많음(금연)
. Nero Cafe(Italy식 체인)도 있음
. 영국은 coffee값이 비쌈.
. 한국보다 소매치기가 훨씬 많음
. 기차 안에서 - 가방, 바람잡이
. 맥도널드 - 가방
. 버스 - 64, 66번 버스, 집시 with 아이, 아이들
. europe에서는 항상 잔돈이 필요함
. 물도 사 마셔야 함
. 박물관 - 매표소에서 줄을 오래 서야함
. 박물관에서는 사진을 찍을 수 없음
. 신용카드 사용이 어려운 나라 - Italy, Spain, 동유럽
. 항공권
. JAL : dhtkzk, ehdrud emddptj 1qkr
. 항공사 확인, 이름 확인, waiting(RQ)인지 확장(OK)인지 여부 확인
. 여 : MS, 남 : MR
. 항공편명
. ticket 유효기간 확인
. 수화물 무게 - 기내는 10Kg, 수하물은 20Kg
. 미리 항공권을 복사해두면 좋음
. 항공권을 boarding pass로 교환해야 함.
. boarding time은 departure time보다 빠름
. eurail
. 강도사건도 있었음, couchette이 안전
. 시작 개시일에 validate해야 함.
(train information center에서)
Validation Stamp를 찍어야 함.
First date를 알려주면 됨, 여권도 보여줘야 함, 여권 번호도 적어야함.
전날 3~4시간 일찍 가서 찍어야 편함, info center는 사람이 매우 많음.
. train information center와 tourist information center는 따로 있음
. 26세 이하는 학생할인도 많음
. 1~2시간 여행은 eurail보다 현지 ticket이 저렴
. cover가 꼭 붙어 있어야 함(호치키스가 있어서 붙어있음)
. 절취선 아래를 잘라보내면 선물을 줌
. 저가 유럽항공 - easyjet, ryon air
. 저녁 7시 이후 직행열차는 다음날짜를 기록
. 미리 기차를 예약하기 (time table이용)
. 출발지, 도착지 A,B,C순임.
. 경유, 환승기차도 있음
. R : 반드시 좌석 예약(reserve)해야 하는 기차
. information center
. train information center - 일반 정보
. tourist information center - 기차 정보
. 독일 기차역 종류
. 반 호프(bf) - 중앙역 아님
. 하프반호프(Hbf) - 중앙역
. Time Table에 나오지 않은 시각도 많이 있음.
역에서 정보지 등으로 확인한다.
. 메모 이용 예약
예) 25 Jun 05 Milano Centrale(12:55) -> Venezia Santa Lucia (5:38)
Eurail Pass Holder 2 Class 2 people
Eurail Pass Holder Couchette 2 people
. 기차표 값과 좌석 값은 별도임, 좌석비는 따로 내야 함, 자유석은 안 냄.
. 좌석종류
. seat - 좌석, 3~4 euro
. couchette = Liegeplatze - 3인용, 침대를 내려 사용가능,
표검사가 적음, 문을 잠글 수 있음,
차장에게 여권, 표를 맡김. 20euro
. compartment - 3인이 마주보며 한 방에 앉음, 좌석을 잡아당기면
침대식이 됨, 도둑이 많음, 문을 잠그면 안됨.
짐을 올리고 wire로 잠궈야 함.
. 독일어
. von -> nach
. from ->새
. wagen - 차량번호
. 북유럽 - S2000(초고속열차), 1등석 minibar는 커피, 차, 밥이 무료
(기내식)
. 매년 유럽 소매치기가 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