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아무 생각 없이 하얀 화면에 선 그리고 메뉴를 만들었지만 왠지 첫 Frame부터 마음에 들었다.
그 때 머릿 속에 빙빙 맴도는 게.
Apple사의 디자인(http://www.apple.com/) 이나 Monster company를 만든 pixar (http://www.pixar.com/)였다.
글씨체는 tahoma를 요즘 많이 쓰길래 그걸로 했고 이곳저곳 다른 사람들 html,php 소스 코드도 보고 보드들은 zero보드 가져오고.
첫 화면은 같은 그림만 나오면 지겨울 까봐 random하게 30여 장의 사진을 보여주게 만들었다.
컬러 사진은 로딩시간도 길고 색 고르기가 힘들것 같아서 전부 흑백(gray scale)로 바꿨다.
흑백으로 만들고 보니 사진들이 더 그럴 듯 해보였다.
@@ 방금 들어가 봤는 데. 바탕색이 같으니까 정말 apple, pixar랑 비슷하게 보이기도 하네.
그 때 머릿 속에 빙빙 맴도는 게.
Apple사의 디자인(http://www.apple.com/) 이나 Monster company를 만든 pixar (http://www.pixar.com/)였다.
글씨체는 tahoma를 요즘 많이 쓰길래 그걸로 했고 이곳저곳 다른 사람들 html,php 소스 코드도 보고 보드들은 zero보드 가져오고.
첫 화면은 같은 그림만 나오면 지겨울 까봐 random하게 30여 장의 사진을 보여주게 만들었다.
컬러 사진은 로딩시간도 길고 색 고르기가 힘들것 같아서 전부 흑백(gray scale)로 바꿨다.
흑백으로 만들고 보니 사진들이 더 그럴 듯 해보였다.
@@ 방금 들어가 봤는 데. 바탕색이 같으니까 정말 apple, pixar랑 비슷하게 보이기도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