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학원은 일주일 동안 안 갔고
헬스장은 일주일만에 처음 갔다.
오전 6시에 내 정신을 약간 분석해보면 피로보다는 무언가 두려움이 이불 밖으로 나오는 것을 막는 것 같다.
왠지 학원에 가기가 두려운... ;;
영어와 운동 모두 내가 자신없어하는 것들이라 그런 걸까?
@@ "이시형과 함께 읽는 프로이트"를 읽고 있다. 다 읽고 좀 더 곰곰히 생각해보자.
헬스장은 일주일만에 처음 갔다.
오전 6시에 내 정신을 약간 분석해보면 피로보다는 무언가 두려움이 이불 밖으로 나오는 것을 막는 것 같다.
왠지 학원에 가기가 두려운... ;;
영어와 운동 모두 내가 자신없어하는 것들이라 그런 걸까?
@@ "이시형과 함께 읽는 프로이트"를 읽고 있다. 다 읽고 좀 더 곰곰히 생각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