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내가 좋아하는 하고 있는 지 고민한다.
오늘 아침까지만 해도 과연 내가 맡은 일을 잘 하고 있는 건지
매우 우울했다. 단조로운 것 같고 지겹고.
하지만 결국 그 속에서도 몇 가지 재미와 희망을 다시 찾았다.
마치 호두를 까먹는 것 처럼 호두를 깨고 껍질을 잘 발라내야하는
귀찮음이 있는 데. 그 속에는 작은 열매가 있다.
@@ 친구와 대화하다. 친구의 MSN 그림을 보게 되었다.
"좌절 금지"라는 글과 그림이 새겨진 표지판(교통 표지판 패러디)이었다.
오늘 아침까지만 해도 과연 내가 맡은 일을 잘 하고 있는 건지
매우 우울했다. 단조로운 것 같고 지겹고.
하지만 결국 그 속에서도 몇 가지 재미와 희망을 다시 찾았다.
마치 호두를 까먹는 것 처럼 호두를 깨고 껍질을 잘 발라내야하는
귀찮음이 있는 데. 그 속에는 작은 열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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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절 금지"라는 글과 그림이 새겨진 표지판(교통 표지판 패러디)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