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feature.media.daum.net/foreign/article01752.shtm?_right_special=R3
감성 마케팅인가.
사실 전자파에 대한 공포는 막연한 것이니까.
안테나나 전자장비, 기계 같은 것, 금속의 색깔 같은 것에 반감을 느낀다.
전자파를 직접 몸으로 느낄 수는 없으니까.
이런 식으로 통신탑, 전력선을 예쁘게 장식해도 좋겠군.
지하철을 탈때도 그냥 단색보다는 놀이동산의 기구들처럼
예쁘고 재미있게 색칠되어있고 장식된 걸 타면 재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