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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world 파도타기, 히스토리, Notify 이용법

2006. 3. 19. 18:52 | Posted by 속눈썹맨
. 네이트온 -> 설정 -> 보기 -> 알림 히스토리 보기

. http://cyworld.nate.com/
-> 미니홈피
-> 업데이트된 일촌 미니홈피
or 방명록 댓글 알림이 (more을 누르면 더 오래전 것도 보임)

. 일촌 파도타기

. 일촌 파도타기의 모든 사람 보여주기
http://cyworld.nate.com/
-> 일촌관리 -> 내인맥(왼쪽 중간 메뉴) -> 관심일촌관리
-> 일촌 파도타기 비공개(화면 중간 근처)
-> 전체선택을 두번 눌러 모두 uncheck한다.
-> 확인 버튼을 누른다. (각 페이지마다 확인을 누르고 넘어가야 함)

. 여러 일촌들 쉽게 가보기
내 싸이가 아닐때는 화면 왼쪽 아래를 보면 '홈주인', '나'가 뜬다.
-> 나 -> 다른 친구이름 클릭

. 네이트온 -> 사람이름 옆에 있는 집 모양의 아이콘을 클릭

CSG, ASV

2006. 3. 19. 18:16 | Posted by 속눈썹맨
CSG : Constructive Solid Geometry
ASV : Alternating Sum of Volumes

. 구글 검색어 : CSG tree alternating sum
-> http://www.citidel.org/?op=getobj&identifier=oai:ACMDL:articles.267754

. 관련 논문
K. Tang and T. Woo. Algorithmic aspects of alternating sum of volumes. Part 1: Data structure and difference operation. CAD, 23(5):357- 366, 1991. (Citation)

K. Tang and T. Woo. Algorithmic aspects of alternating sum of volumes. Part 2: Nonconvergence and its remedy. CAD, 23(6):435- 443, 1991. (Citation)
-> http://portal.acm.org/citation.cfm?id=124974
-> Display Format -> ACM Ref ->
-> http://dx.doi.org/10.1016/0010-4485(91)90011-K
-> PDF (700 K)

일본비자

2006. 3. 19. 02:38 | Posted by 속눈썹맨
2006년 3월 1일 이후 일반여권 소지자는 단기쳬재 목적으로 일본 사증 면제

주대한민국일본국대사관 : http://www.kr.emb-japan.go.jp/
전화 : 02-739-7400 (주대한민국 일본국대사관영사부대표)
e-mail : visa@japanem.or.kr
수수료 : 한국인은 수수료 면제

접수 시간 : 월 ~ 금 9 : 30 ~ 11 : 30, 13 : 30 ~ 16 : 00 (휴관일 제외)
주민등록상의 거주지에 따라 다음의 대사관 또는 총영사관에서 신청하십시오.
. 주대한민국일본국대사관 (서울소재) :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대전광역시, 광주광역시, 경기도, 강원도, 충청남ㆍ북도, 전라남ㆍ북도
. 재부산일본국총영사관 : 부산광역시, 대구광역시, 울산광역시, 경상남ㆍ북도
. 재제주일본국총영사관 : 제주도

미국비자 발급

2006. 3. 19. 01:41 | Posted by 속눈썹맨

주한 미국대사관 영사과
http://korean.seoul.usembassy.gov/importance_notices.html
. NIV(비이민비자)
. 우편 연락처 : 서울시 종로구 세종로 32번지 미국대사관 영사과 우편번호 110-710
. 면접 예약 인터넷 주소 : http://www.us-visaservices.com/
(가격 :12,000원) - Visa Point라는 종이가 있음, 그것을 제출할 서류의 첫 장으로 함.
. 면접 예약 전화번호 : 003-08-131-420

. 비자 수수료 : $100 (신한은행 비자수수료 납부 영수증 첨부)
  . 대전 월평동 프리머스 뒤 신한은행
  . 대전 갤러리아 백화점 근처 신한은행
. 택배 서비스
. DHL 일양(1588-0002) or 한진택배(1588-0011)

. 준비물
. 비자 예약 증서 - Visa Point(첫 장으로 함.)
. 여권 - 기간이 충분히 남은 것
. 미국 비자용 사진 - 5Cm x 5Cm(2인치 x 2인치), 흰색바탕
. DS-156, DS-157, DS-158 : 대사관 홈페이지에 pdf파일이 있음, 빈 칸은 NONE이라고 적을 것,
. 호적등본 - (가족들의 영문이름도)
. 주민등록등본 - 병역 사항이 기재된 것.(가족들의 영문이름도)
. 소득금액증명
. 의료보험증 사본
. 재학증명서
. 성적증명서
. 부모님의 재정 서류
. 사업자 등록증명
. 소득금액 증명서
. 택배서비스 신청서(여권에 부착, 들어가면 아저씨들이 다 박아줌.)
. I-20
. Sevis Fee 영수증 - $100, 없으면 전산으로 찾기도 하나, 업데이트 되는 데, 며칠이상 걸림.
  (안 냈을 경우, 영사에게 잘 말하면 PC방에 가서 돈을 내고 영수증을 찍어오거나
  보류(거절에 가까움) 된 후 택배로 보내야 함.)
https://www.fmjfee.com/

. DHL 일양 :
서울시 종로구 청진동 201-1, 진학회관 빌딩 102호.
전화: 02-720-8440 팩스: 02-720-8442
서울시 종로구 청진동 230.
전화: 02-722-0399

. 한진택배 :
서울시 종로구 청진동 229-1, 범흥 이주공사 (내).
전화: 02-736-0677
서울시 중구 서소문동 대한항공 빌딩 B01, 7F (지하철2호선 시청역 10번출구)
전화: 1588-0011 팩스: 02-778-1463

. F1 비자(유학 비자)
http://korean.seoul.usembassy.gov/f_documents_k.html
. 전자 비이민 비자신청서 (DS-156) + 사진
. 추가 비이민 비자신청서 (DS-157)
. 연락처와 근무경력을 기재하는 DS-158
. SEVIS I-20 원본 + 미국 학교 담당자 서명 + 비자신청자 신청서 서명
(유학비자를 받은 후 I-20가 든 봉투를 개봉하지 말 것)
유학비자를 신청하기 전에 I-20 복사본을 만들어 둘 것
. 학업 연구 계획서(?)
. TOEFL, GRE, GMAT, SAT, SSAT 성적표
. 통장 등 재산을 증명할만한 모든 서류
(영문 은행 잔고 증명서, 2000만원 이상, 통장사본)
적금, 주식계좌도 가능, 10개 이상도 가능.

. 재정보증인 준비서류
. 재직증명서
. 소득금액 증명원 최근 1년치
. 갑종근로소득에 대한 원천징수 확인서
. 지방세 세목별 과세 증명서
. 급여통장 사본

. 인터뷰 시
통장 원본(잔고 차이를 확인하기 위함)
의료보험증 사본(최근 6개월 거래내역)
주거래 통장 사본(최근 6개월 거래내역, 영문 은행 잔고 증명서)

. 관광비자
. 1~2주 밖에 안되는 학회는 관광비자로 하면 됨.

. 복수비자
. 비자를 2~3개 동시에 가지고 있을 수도 있음.
출입국시 그 중에 어떤 것을 사용할지 선택하면 됨.

. 사진관
대전 : 한빛 프라자 앞 한빛 포토 프라자 : 042-863-7984

. 용어
보충역 등 복무(복무만료시)
- 공익근무요원 Public interest service Personnel
- 국제협력봉사요원 International coopration Personnel
- 예술·체육요원 Arts and Sports Personnel
- 전문연구요원 Technical Research Personnel
- 산업기능요원 Skilled industrial Personnel
- 국제협력의사 International coopration Doctor
- 공익법무관 Public-service Advocate
- 공중보건의사 Public Health Doctor
- 징병전담의사Doctor in exclusive charge of Draft Physical
http://www.mma.go.kr/www_mma3/webzine/48/html/menu1-5.htm

. 여권 유효기간
여권의 유효기간이 비자보다 짧을 때.
구여권과 신여권을 함께 가지고 다니면 된다.

. I-20는 미리 사본을 만들어 두고
비자 발급 후에는 개봉하지 말 것.
. 관광비자, 여행비자
동시 신청 가능
. 영어로 발급 안되는 서류는 간단하게 번역, 공증은 필요 없음.

아침 기상시각 : 5시 20분(샤워)
KAIST : 6시
KTX 대전역 : 6:54분 기차
KTX 서울역 : 7:54분 도착
서울역 -> 1호선 -> 종로3가 -> 5호선 -> 광화문
미국대사관 : 9시 업무시작

서울역 -> 대전역 : 가장 가까운 표를 살 것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세종로 32번지
미국대사관 영사과
우편번호 110-710

위치 :
3호선 경복궁역 6번 출구
5호선 광화문역 2번 출구

. 비자 인터뷰
지하철 역에서 내리면 관청들 중에 있음.
전경들이 긴 곤봉을 들고 수백명이 지키고 있음.
건물을 한 바퀴 도는 긴 줄이 건물 밖에서 이어짐.
1시간 정도 기다리면 안으로 들어감.
들어갈 때 경비원에게 여권을 보여줌.
들어가자마자 공항에서 처럼 엑스레이와 몸수색을 함.
휴대폰은 끄고, 칼이나 흉기는 맡겨야 함.(필통 속 연필깍기 칼도 찾음.)
주머니의 동전과 열쇠도 꺼내서 보여줘야 함. (맡긴 물건이 있으면 번호표를 받음)
여권에 택배 증서를 붙이는 줄을 섬.
DS-156, DS-157, DS-158을 1차 확인하고 잘못을 수정하게 해주는 줄을 섬.
그 외 모든 서류를 1차 확인하는 줄을 섬. (9~14번쯤 되는 부스)
지문 날인 부스에 섬(2~4번 부스, 왼쪽 검지, 오른쪽 검지를 차례로 기계 위에 대고 있어야 함.)
1층에서 일을 마치면 2층으로 올라감.
2층에서 자기 색깔(빨강, 노랑, 초록, 파랑 등..)에 맡는 부스들을 찾아감.
약국처럼 기다리면 번호표가 뜸.
통역하는 사람과 영사가 2인 1조로 부스에 들어가 있음.
영사가 영어로 말하면 통역하는 사람이 한국어로 물어봄.
그들이 원하는 서류를 유리창 밑으로 밀어넣으면 됨.
여권과 서류를 맡기면 며칠 뒤 택배로 내 여권에 비자를 달아서 돌려줌.
내 여권을 받지 않으면 그 자리에서 거절된 것임.
(줄을 3~4번 서는 동안 마치 양을 몰들 이리 몰리고 저리 몰림.
꼬불꼬불 미로를 잃지 않고 줄을 잘 서야 함. 놀이동산이나 군대보다 훨씬 복잡함.)

영사와 복잡하게 이야기가 되서 서류 한장을 잠시 떼올 수도 있음.
그 때는 손바닥만한 노란색 종이에 영사의 이름과 약속, 용건을 적힌 종이를 줌.
그것이 있으면 나갔다가 다시 들어올 때 줄을 서지 않음.
다만 들어올 때 많은 사람들을 제끼게 되므로 눈치가 보임.
직원들도 어리버리하면 잘 모름. 잘 우겨서 들어가야 함.

근처 PC방 : 교보문고 옆에 있음.
중앙지하도 : 지하철 입구와 혼동되므로 주의할 것.
대행사 : 가급적이면 종로 근처에 있는 것을 이용하는 것이 편함. 강남역에 있는 것을 이용했는 데, 너무 멀었음.
교통편 : 기차가 버스보다 나음. 왜냐하면 미국대사관은 서울역에서 매우 가까움.
업무시간 : 오전 9시 ~ 오전 11시 30분, 12시 30분 ~ 오후 2시 30분 손님이 모두 나갈 때까지.
아침일찍 8시 쯤에 가는 것이 좋음. 그래도 충분히 사람이 많고 기다릴 가치가 있음.
자신의 인터뷰 시각은 중요하지 않음, 선착순이므로 "오후 1시", "오후 2시 30분"으로 적혀있어도
무조건 아침 일찍가면 됨.

. 정식명칭 : United Kingdom of Great Britain and Northern Ireland
= United Kingdom = UK

. United Kingdom
. England

. Wales

. Scotland
1801년 연합왕국이됨
England와 별개의 행정을 함.
구왕국시대의 수도 에든버러가 수도의 역할을 함.
고유의 의회는 없고 런던에 상원 16명, 하원 71명을 보냄
국립도서관, 국립미술관, 국립은행(발권은행)을 따로 가지고 있음.

. 북 아일랜드
1921년 아일랜드만 자유국이 되고 영국의 일부로 남음.
수도 : 벨파스트, 별개의 의회를 구성함.
스코틀랜드 같은 독자성은 없음.

. Greate Britain
. England, Scotland, Wales

. 국기
Union Jack(유니온 잭)
= 잉글랜드의 성 조지 십자(흰 바탕, 붉은 색)
+ 스코틀랜드의 성 앤드류 십자(파란 바탕, 흰색)
+ 아일랜드 성 패트릭 십자(흰 바탕, 붉은 색)

. 국가
God save the king(Queen) - 하느님, 국왕(여왕)을 지키소서

. 영국연방(Common wealth of Nations)
53개국(18억명, 세계 인구의 30%)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남아프리카 공화국, 인도
영국 국왕에 대한 충성의무에서 평등한 제국의 우호적 통합이 됨.
정치적 권력은 없음.
. 성조기(The star-spangled banner)
star-spangled : 별이 새겨진
banner : 천 조각, 깃발
star-spangled banner : 성조기
별(stars) : 50개(states의 갯수)
줄(stripes) : 13개, 붉은 색부터 시작(독립당시 주의 갯수)


. 미국 국가(The star-spangled banner, 별이 빛나는 깃발)
1806년 작사
1931년 정식 국가가 됨
작사 : Francis Scott Key
작곡 : 영국의 유행가 To Anacreon in Heaven(천국의 아나크레온)에 가사만 바꿔 부름, 작곡자 미상

. 가사
Oh, say can you see
by the dawn's early light
What so proudly we
hailed at the twilight's
last gleaming?
Whose broad stripes
and bright stars thru
the perilous fight,
O'er the ramparts we
watched were so
gallantly streaming?
And the rocket's red
glare, the bombs
bursting in air,
Gave proof thru the
night that our flag was
still there.
Oh, say does that
star-spangled banner
yet wave
O'er the land of the
free and the home of the brave?

On the shore, dimly
seen through the mists
of the deep,
Where the foe's
haughty host in dread
silence reposes,
What is that which the
breeze, o'er the
towering steep,
As it fitfully blows,
half conceals, half discloses?
Now it catches the
gleam of the morning's
first beam, In full glory reflected
now shines in the stream:
'Tis the star-spangled
banner! Oh long may it wave
O'er the land of the
free and the home of the brave.

And where is that
band who so
vauntingly swore
That the havoc of war
and the battle's confusion,
A home and a country
should leave us no more!
Their blood has
washed out of of their
foul footsteps' pollution.
No refuge could save
the hireling and slave'
From the terror of
flight and the gloom of the grave:
And the star-spangled
banner in triumph doth wave
O'er the land of the
free and the home of the brave.

Oh! thus be it ever,
when freemen shall stand
Between their loved
home and the war's desolation!
Blest with victory and
peace, may the heav'n rescued land
Praise the Power that
hath made and
preserved us a nation.
Then conquer we
must, when our cause
it is just,
And this be our
motto: "In God is our trust."
And the star-spangled
banner in triumph shall wave
O'er the land of the
free and the home of the brave.

. 애국 행진곡
국가는 아니지만 관악대에 의해 많이 연주됨
. the Stars and Stripes Forever(성조기여 영원하라)

미디어 미학 - 2006.3.17

2006. 3. 18. 00:20 | Posted by 속눈썹맨
. 책 - 벤야민의 문예 이론
. 논문 - '사진의 작은 역사' - 사진술 발명 90년 후 쓴 글
. 1820년대 : 사진술의 발명
. Camera obscura
. obscura : 암실
. 아리스토텔레스가 최초로 언급, 일식시 반쯤 가려진 태양이 숲의 나뭇잎 틈으로 보임.
. 일식의 어두움 - 암실, 숲 - 구멍
. 작은 구멍으로 보면 상이 뒤집어 보인다. (중국, 아랍)
. 일본 - 종이문으로 공간구분
. 서양 - 카메라 옵스쿠라 극장도 만듬, 거울로 상을 뒤집음.
. 동물들을 가져다 놓고 사냥하는 모습을 연출함.
. 이것이 바로 동영상, 동영상을 정지영상으로 잡기위한 노력이 그 후로 계속 됨.
. 베르베르 - 영화 '진주귀걸이',
. 데이빗 호크니 - 책 '명화의 비밀' - 화가 뒤러
. 위대한 화가들을 많이 잡아냄.
. 보고 그린 것과 똑같이 그리는 것은 다르다.
. 1400년 대 카메라 옵스쿠라 도입.
. 눈으로도 구별이 가능하고 x-ray 스케치를 보고 구별, 렌즈의 왜곡
. 미술사의 공공연한 비밀, 물리학자 - 호이겐스도 적발함.
. 화가들이 비밀로 한 이유 - 예술적 재현이 아닌 기술적 재현을 했기 때문
. 최초의 사진 - 10시간 이상 노출, 양화(positive), 복제 불가, aura를 가짐, 복제지만 원본으로 존재, 가격 : 금화 25프랑(초상화보다 비쌈), 부르주아만 찍음.
. 인화(칼로타입) - 음화, 대량복제 가능

. Aura(아우라, 오오라, 영기)
. Definition - 아무리 가까이 있어도 어떤 먼 것의 일회적(Unikat) 나타남.
. 여름날 숲 그늘에 들어간 느낌
. 초기의 사진에는 있었다.
. 회화에는 aura가 있지만 사진에는 aura가 없다.
. 복제된 것(duplikat)에서는 aura가 없다.
. 원작을 대하는 인간의 태도
. 명함판 사진 - aura 상실의 계기, 개나 소나 사진을 찍음, 가격이 쌈.
. 이전 - 부르주아, 노출이 매우 길었음, 오랜 노력이 필요함.
몇시간씩의 참여, model의 참여도가 다르다. 그동안 움직이면 안됨.
. 이후 - 프로레타리아, click(잠깐)만 있으면 됨
. 모델의 참여도 : 회화 > 초기 사진 > 스냅 사진
. Aura를 위해서는 인격적 관계, 시선의 마주침이 필요하다. aura - 인간의 세계를 바라보는 지각의 방식
. 화가 - 시각의 종합 - 모델을 수십~수백번씩 본다. 시간적 층계가 끼어 있다.
. Aura는 기술적 조건과 관련이 있다.
. 현상 - 부연 안개 속에서 그림이 점점 나타남.
. Aura의 파괴
. 세계관이 회화모델에서 사진모델로 바뀌었다.
(세계를 보는 시작, 지각 방식)
. 아무리 멀리 있어도 어떤 가까운 것이 반복적으로 나타남.
. 자본주의 생산방식
. Prototype(1개) -> Stereotype들(n개), 기성복, 대량생산, 복제물로 가득참, 쉽게 버리고 새로 살 수 있다.
. 장인적 생산(custom) - 유일물, 제화점, 맞춤양복, 유일물로 가득참, 물건을 쉽게 버리지 못함, 사물과 인격적 관계가 있다. 전통적사고
. 조침문 - 바늘이 부러져 쓴 글

. 한국 여행객 - 지금 여기 존재가 아니라, 거기 있었음을 즐김, 5분만에 사진을 찍고 가버림.
. 기술과 예술의 대립, 중세의 예술도 그 당시에 기술이었음.
. art - artificial, artistic
. 르네상스부터 예술과 기술의 틈이 벌어짐 - 중세시대 장인의 이름은 기억에 남지 않음.
. 인문대생은 예술대생을 깔봄
. 음대생 - 옷을 잘 입음, 자유교양, 정신적
. 미대생 - 작업복, 실업계, 직업교양, 육체적
. Fine art - '그냥 기술이 아니라. 한단계 높은 예술이다.'라는 표현, 회화도 시다. (시처럼 높아지려고 함.)
. 회화는 말 없는 시이다.
. 시는 눈먼 회화이다.
. 예술가 조직 - 염료장사, 액자장사, 미술가 등 온갖 잡다한 인간들이 있었음, 그러던 그들 중 일부가 학술대회에 참가하고 높아지려고 함.
. 기술의 미학적 측면
. 화가 - 사진의 등장으로 위기를 느낌, 화가에서 사진작가로 전직, 사진은 회화의 노예, 사진에 대한 위기와 경멸
. 모네의 여러번 그린 성당 - 사진을 보고 그림
. Perspective, projection, translation : 3D -> 2D
. 프랑스 - 사진술 발전
. 독일 - 보수파들은 프랑스의 사진술을 경멸
. 고전주의 - 합리적, 에술가는 뛰어난 장인, 도재, 습작, 후천적 노력, 헤겔
. 낭만주의 - 비합리적, 예술가는 천재, 칸트, 자연의 총아, 타고난 것, 살리에르의 슬픔, 푸쉬킨, 예외적 개인, 그들의 계시
. 팔리는 그림 - 95%는 아름다운 그림, 아방가르드하지는 못함, 예술의 현대적 과제는 아님, 100년 전에 끝남.
. 기술에 대한 예술의 우위 - 초월적, 정신적, 보수성, 예술의 속물적 개념
. 사진도 회화에 대해 열등의식을 가지고 그 media와 동일시 하려고 함.
미학성을 인정받기 위해 노력함, 예술사진, setting을 많이 해서 회화를 따라가려함.
. 벤야민 - 사진은 회화를 흉내 내서는 안된다. 사진은 예술이 아니고 기술이다. 각자 언어가 다르다.
. Atget의 사진 - 텅빈 paris의 거리, 사람들은 엄청나게 황량함을 느낌, 초현실주의자가 주목을 받음, 회화적 연출이 전혀 ㅇ벗었음, 초기 사진과 달리 초상 사진이 아님, 인간이 사라짐, 예술가가 되려는 생각이 없음, 실용적 목적, 화가의 밑그림을 그리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팔았음.
Archiving의 목적(철거되는 곳들을 사라지기 전에 남김), 일상적 거리 - 푸줏간, 마네킹, 평범한 것들, 자신을 예술가라고 하지 않음.
"내가 한것은 약간의 technique이다."
. 사실주의 - 평범한 사람이 등장. (영웅이 아닌 사람)
과거의 예술가에는 유력가, 영웅들만 등장했었음.
. 유익한(positive) 소격
. 소격 - 낯설게 하다. 일상적이지 않은 사물에 주목하게 됨, 탈자동화, 무의식에서 의식으로 떠오름. 빅토르 쉬플로프스키 - 러시아
. 매일 보던 것도 사진으로 찍어보면 다르게 보임. (소격 효과)
. 너무 당연한 것이 주제화되고 개달음을 얻게 됨. 비판적이 됨.
. 브로이트 - 서사극 이론, 무대와 관객의 관계도 깸.
. 하이퍼 리얼리스틱 - 사진 같은 데 자세히보면 그림.
. 홍상수 감독의 영화 - 일상을 다룸, 재미없음, 일상을 낯설게 보여줘야 함.
. 사실 새로운 게 너무 많아지면 지겨움 - 미술관도 이미 지겨워짐. (이미 현재는 포스트 모더니즘 시대임.)
. 나치주의, 스탈린주의 - 20세기에 나타난, 고전, 낭만주의, 막시스트, 북한, 모더니즘을 퇴폐로 봄.
. 한스 제델만 - '중심성의 상실', 미술계의 하이데거, 미술사학자, 모더니즘을 싫어함, 보수주의자.
. 하이데거 - '보수주의자의 미덕 : 멍청함'
. 계급 사회가 생산력의 발전을 막는 다.
. 초현실주의
. 다다이즘
. 구성주의 - 러시아, 몽타주 이론, 전함 포템킨
. Aura - 종교적 제의의 흔적
. 벤야민의 생태론 - aura를 긍적함, 1,3인칭의 틀을 1,2인칭으로 바꿈, eye contact, 주체와 객체가 아닌 '너와 나'가 됨.
. Sander - 사진사, 독일사진의 계층을 7개로 함, (전문가, 자영업자, 실업자, 여자 등..)
. 부르주아에 대한 사회학적, 분석적
. 현미경, 망원경, 고속사진술 - 과학의 영역, 인간이 보지 못한 것을 사진은 본다. 사진만의 특징, 회화가 아닌 사진.
. 말이 달릴 때, 네 다리가 모두 땅에서 떨어질까?
. 아무리 뛰어난 화가도 알 수 없다. 하지만 사진으로 찍으면 알 수 있다.
. 창조적 사진술 - setting, 가공, 에술적 포즈, 사진으로 예술을 함.
. 구성적 사진술 - 과학적, 해부적, 포토 몽타주, 가시적이지 않으므로 본질을 드러내려면 재구성해야 한다.
. 그리스 - 인간을 신으로 끌어올리려고 함, 덕 = 우수하다. 과거의 나보다 우월함, 이상미 - 신상, 신이 되기 위해 노력
신 > 반신반인(daemon), 초인 > 짐승. class가 있음 - 그리스의 존재 미학
. 정말 중요한 계급관계가 이제는 구별이 안된다. 이제는 재구성을 해야 계급관계를 알 수 있다.
. 정치인과 일반인이 같은 옷을 입고 다 비슷하다.
. 존 호프 필트 - 포토 몽타주
. 히틀러
. 독점 부르주아를 위한 꼭두각시, 그가 없었어도 다른 사람이 대신 했을 것임 - 막스적 관점
. 독일의 영웅, 구세주 - 나치의 관점
. 시학 - 아리스토텔레스, 부분은 전체보다 의미가 있어야 한다. 유기적 구성
. 헤겔 - 우리가 나무보다 위대한 이유는?
. 나무의 가지를 꺽어도 다시난다.
. 인간은 아니다. 팔을 꺽으면 죽을 수도 있다.
. 인간은 더 유기적으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고등동물이다.

. Montage - 공업적 부품들의 조립
. 큐비즘 - 파편을 따서 그림을 만듬, montage적, 파편주의
. 현대회화 - 상의 붕괴, 파편적, 장르가 아니고 montage
. 미럐파 - 인간의 금속화
. 모더니즘 - 대도시의 익명성, 기술(기계)
. 러시아 - 에이젠 슈젠 - 포토 몽타주
. 미학적 효과 - 같은 소스도 감독마다 다르게 편집할 것이다.
. 미국 - continuity editing, editing이 완벽(자연스럽게)
. 러시아 - discontinuity editing, 충돌하게 편집
. 러시아 - 구성주의- 유기적이지 않고 무기적, 구성적, 사회주의 정치에서 중요
. 낡은 사회의 폐허로부터 새로운 사회를 구성한다.
. 바우하우스
. 사진 + 표제 : 같은 사진은 표제에 따라 다르다. 상보적 관계
. 미래의 문맹자는 글(alphanumeric character)을 못 읽는 것이 아니라 사진을 못 읽는 사람이다. (새로운 linguistic competence)

. 사진 이론의 역할
. 기호학 - 미국, 3항대립,(도상(icon), 상징(symbol), 지표(index))
. 기호론 - 랑그 vs 파롤, 프랑스, 2항 대립
. icon - 유사성 때문에 기호의 역할을 함(닮음), 이모티콘
. symbol - 언어, icon, index가 아님, 유사성, 인접성이 없음, 무연적, 자의적, 사회적 합의(소쉬르)
. index - 인접성, 인과성(원인 vs 결과)

. 처음에 사진은 icon의 기능 - 1세대 사진이론(재현)
. 벤야민 - 사진이 symbol이 됨, 사진을 찍는 사람의 의도가 반영된다.
- 재시, 구성, 관념에 따른 재현 - 2세대 사진이론

. 문학 - 과소결정성 - text의 특징
. 영화 - 문학에 없는 것을 다 골라야 한다. 과잉결정성 - image의 특징

. 사진 - 해석의 과소결정
. 구성은 참일수도 있고 거짓일 수도 있다.

. 롤랑바르트 - 카메라 루시다(camera lucida) - 3세대 사진이론
. 내시경 같은 장치로 종이에 대고 그림을 그림
. index론, camera는 현실을 재현할 의도가 없다. (기계와 화학적 반응에 불과하다.)
. 따라서 사진을 증거사진으로 법정에 사용할 수 있다.
. 스투디웅 vs 풍크퉁(feel이 꼿히는 사진)
. digital - index론의 파괴, 피사체가 없어도 됨, 인과관계가 사라짐, 생성, 합성됨, software 앞으로 나와야 할 이론. 법정증거가 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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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학 오딧세이, 심리학, 서양음악사 등을 듣고 들으니
수업의 30% 쯤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이 수업을 듣고 나서 미학 오딧세이를 다시 읽으면 좋을 듯.
. 그리고 오늘은 저자(진중권 교수님)의 싸인도 받았다.

미디어 미학 - 2006.3.10

2006. 3. 17. 23:34 | Posted by 속눈썹맨

. 실라부스
본 과목의 목표는 미디어와 현대철학 및 현대 예술에 대한 관계를 조망하는 것이다. 본 과목에서는 먼저 미디어 미학의 역사를 1세대 미디어 (사진, 영화), 2세대 미디어 (라디오, 텔레비전), 3세대 미디어 (컴퓨터, 인터넷)에 걸쳐 개관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미디어의 변화와 현대미술의 관계에 관한 토론이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정보공학과 생명공학이 가져온 패러다임의 변화가 전통적인 세계관과 인간관을 어떻게 전복시켰는지 보게 될 것이다.

1주  Walter Benjamin, ‘Destruction of Auratic Perception’
2주  Walter Benjamin, ‘Theories of the Montage’
3주  Walter Benjamin, ‘Anticipation of the Digital Era’
4주  Gunter Anders, ‘The World as a Phantom and Matrix’
5주  Gunter Anders, ‘Media and Manipulation’
6주  Walter Ong, ‘Oral Culture, Literary Culture’
7주  Marshall McLuhan, ‘The End of the Gutenberg Galaxy’
8주  Jean Baudrillard, ‘Simulacre and Simulation’
9주  Jean Baudrillard, ‘Ecstasy and Values’
10주  Vilem Flusser, ‘Revolution of Images’
11주  Vilem Flusser, ‘Praise of Superficiality’
12주  Vilem Flusser, ‘From Subject to Project’
13주  Paul Virilio, ‘Dromology’
14주  Paul Virilio, ‘Revolution of Transplantation’
15주  Peter Sloterdijk, ‘Zarathustra Project’
16주  some philosophical problems of probotics

. 미디어
. 1세대 - 사진, 영화
. 2세대 - 라디오, TV
. 3세대 - 컴퓨터, 인터넷

. 하이데거 - 기술과 전향
철학자 최초로 기술의 문제 제기
기술이 인간을 살리는 것이 아니라 죽이더라.(세계 1~2차 대전)
. 현대적 도시 - 인공적, 자연->기술로 변화
. 기술에 대한 근대적 관점의 전복
(근대적 관점 : 인간이 주체가 되어 기술을 control 할 수 있다.
너무 naive한 생각이 었음, 근대의 도구주의적 관점)
세계 - 객체, 인간 - 주체, 주인
. Cell phone - 노동의 양식 변화, 새로운 세계가 열리고 network에 들어가게 됨.
. 도구가 삶을 지배할 수도 있다.
. 인간과 다른 모든 사물을 바꿔버린다.
. 주체, 객체가 아닌, 현존대(Dasein), Da : 여기, sein : 있다.
. 기술에 대한 인간의 태도의 전향이 필요하다.
. 인간은 자연의 한계에 갖혀있다.
(달리기 - 8초이상, computer보다 느린계산, 포크레인 - 인간보다 힘이 세다. 인간을 simulation했지만 인간보다 뛰어나다.)
. 인간은 한계가 있지만 기술은 누적적이라 한계가 없다.
. 기술이 만만하지 않다. - 신통하고 마치 마술 같다.
. 파악이 불가능, 신앙처럼 그냥 믿을 수 밖에 없다.
. discrepanz : 인간과 기술의 격차(gap)
. 새로운 불안감 - 기술의 반작용과 복수(헐리웃의 대부분의 주제)
. 기술의 지배로부터 자신을 겨우 방어.
. 레오나르도 다빈치 - 전인(universal man)
. 이제는 르네상스처럼 모든 것을 다 할 수가 ㅇ벗다.
. 전문가는 그것만 알고 다른 것은 알 수가 없다.
. 미셸 푸코 - 원형 감옥, 서로 의사소통이 안됨, 기술의 이해 불가.
. 플라톤 - 파르마콘(질병, 치료제) - 문자와 기술은 이중적, 좋은 면과 나쁜 면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낙관론과 비관론, 기대감과 두려움이 공존한다.
. 미디어도 해결사이며 문제이기도 하다. ex) 영화 Matrix
. 문자 - 지식 발전에 중요한 도구, 축적, 확산, 기록, 획득, 저장, 문명 = 역사 vs 선사
. 소크라테스 - 절대 글자를 쓰지 않음, 상항이 바뀌면 글이 달라짐. (탈문맥화)
. 이집트 - 토트신(문자의 신) - 파라오(문자를 쓰기를 거부), 기억 대신 기록하므로 사람이 바보가 될 것이다. ex) digital 치매
발달하지 못한 사회에서는 기억력이 중요하다. 새 media(문자)에 대한 반감.
. 문자 - 서기, 권력, 소수의 권력자만 이용 -> 인쇄술(구텐베르크) -> 문자확산, 복제 기술(대량생산 system)
. 한문 - 활자가 몇 만개가 필요하고 한 판을 찍으려면 훨씬 많은 활자가 필요하기 때문에 서양의 alphabet과 달리 보급이 불가능함.
그래서 한국, 중국은 구텐베르크에게 앞섰지만 혁명을 일으키지 못했다.
. 양피지 - 양 12마리(요한계시록을 위한 분량), 양피지를 벗겨내고 다시 씀, X-ray투시로 과거의 글을 보기도 가능해짐.
. 과거 - 낭독, 같이 읽기, 외면, 외향적 -> 중세, 행동적
. 현재 - 묵독, 혼자 읽기, 내면(sentendre palne), 자신의 의식의 목소리를 듣는 다. 내성적(inspection)
. 계몽주의 - 아는 것이 힘이다. 사전편찬, 의무교육

. 20세기 - radio, TV(바보상자) - 인쇄의 종말, 전자 media의 시대
. 벤 야민 - 긍정적, 진보적, 미디어의 가능성
. CD - 음악의 현장성에서 뛰쳐나옴, 복제, 모두가 들을 수 있게 됨, 대중도 음악을 접할 수 있게 됨.
. 연주회 - 일회적, 기대감이 있고 긴장관계가 있다. CD는 긴장관계가 없다.(감각의 마비)
. 케네디 - 최초로 TV로 대통령이 됨.
. internet
. 독일 - computer를 infomative하게 이용.
. 한국 - 방문, 친교적, 1촌, 방명록
. 보드리야르 - 매체가 matrix(영화)가 실제 세계로 착각하게 됨, 부정적, 진짜와 가짜의 문제
. media - 중간, 세계와 나를 중계
. 존재론(과거)
. 인식론(근대) - 의식 내부 탐구, 의식철학, 반성철학
. 경험론(experiment), 실제론
. 합리론(simulation), 관념론
. 실제론과 관념론의 싸움은 박포장기 같은 것, 이길 수 없는 게임. 다른 각도로 생각해야 함.
. Linguistic turn - 그림 이론의 파괴
. 언어가 문제다 - 비트겐슈타인, 분석철학
. 철학적 문제는 해결이 아니라 해소되야 한다.
. 가짜 문제들(말장난)을 없애버려야 한다.
. ex) 시간은 무엇이냐? - 물어볼 필요조차 없다. 그냥 넘어가라.
. 하이데거 - 언어는 존재의 집이다.
. 미쉘푸코 - 중국 백과사전의 동물 분류법 - 뭔가 다름, 하지만 우리의 과학보다 못하다는 법은 없다. 그들에게는 이런 분류가 더 실용적이고 생존을 위해 필요했을 것이다.
. 눈 - 싸락눈, 함박눈
. 한국 : 3~4가지
. 서양 : 1가지
. 에스키모 : 20가지
. 더 객관적인 것은 ㅇ벗다. 언어는 구성개념이다.
. 논리학, 철학은 언어의존적이다.
. 소쉬르 - 기호론
. 들뢰즈 - 기로학 발전
. 나무 - 각 나무는 다르다. 언어는 보편, 추상적, 그림을 구체적
. 나뭇잎 - 단풍잎, 솔잎, 풀잎은 모두 다르다. 일반적인 잎이라는 것을 그림으로 그릴 수는 없다. 공통분모를 찾기 쉽지 않다.
. 그림 이론의 부활
. 형상학의 탄생
. 법학 - 법정에서 사진과 그림을 제출했을 때, 어느 것을 믿을 수 있나?
. 아날로그 - 피사체 필요
. 디지털 - 조작가능(Photorealistic)
. 황우석 - 그림조작, 황우석과 함께 배우는 포토샵(photoshop)
. 그림을 읽어내는 능력(visual presentation)
. 심리학 - 로샤르의 그림

. Image의 역사
. 15~19세기
. 재현, 자연의 모방, 회화
. -- 사진의 발명 --
. 20세기초
. 추상, 재현의 파괴, 피카소, 칸딘스키, 몬드리안
. 20세기 후반
. 엔디워홀, 극사실주의, 복제, 파괴, 신디사이져
. 21세기
. 생성, 합성, computer graphics, 영화 - 킹콩, 쥬라기 공원
그림이 아닌 움직이는 것(fantasy), installation
백남준 - 기술과 예술의 결합, media를 조롱함으로써 친숙하게 만들었다.
. 뒤시앙 - 15~20세기 모든 곳에 속하는 사람.

. Dcinside는 예술인가?
. 그렇게 말할 수 없다. 그들은 충격적이기는 하지만 철학과 이론이 없다.

. 폴 비릴리오

. 왕의 남자 - 공길이, 청연
. 같은 역사적 사실의 왜곡이지만 왕의 남자는 대박, 청연만 비난을 받음.
. 플라톤적 문제 - 그것은 가짜다.
. 개 - 스너피
. 플라톤 - 개보다 못한 개
. 니체 - 개 중 특별한 것
. Agenda setting
. 이야기할 가치가 있는 것을 한다. 언론 - 조선일보 - 노무현까기
. 사건을 보도한다. 보도를 사건한다. 없는 현실도 만듬.

. 벤야민
. 만화가가 화가가 되려고 하는 것처럼 사진가도 예술가가 되려고 한다.
. 사진은 회화를 따라하지 말고 사진다워야 한다. 그림이 되려고 하지 말라. 예술이 아닌 기술의 미학적 측면을 찾음.
. TV - 모자이크적 특성 - 시청자 참여(맥루한)
. 매체 고유의 미학성을 살리자.
. 정치도 점점 event화, photosenic화 된다.
. 전당대회도 흥행성이 주가 된다.
. 한나라당 - 활자매체적, 신문의 지원, 기승전결, 긴 텍스트
. 민주당, 열린우리당 - 영상매체, 인터넷, 디지털적, 방송의 지원, 글이 적고 포스터가 감동적임.

. 정치도 매체 간의 싸움, 정치인도 배우이다.
. 우리가 보기에는 유치하지만 일반 대중들에게는 잘 먹혀들어가니 게속하는 것임, 청중, 고객에 맞춰서 서비스하는 것임.
. 황우석 - 미디어 다루기, 마치 배우 같음, 기자 회견 과학
. Computer Game
. 소비강국, test bed

. 책 - '반터 벤야민의 문제이론', 문예출판사
. 논문 - '기술 복제 시대의 예술작품'

. 예술은 재미 뿐만 아니라 자기 고유의 예술사, 이론이 필요하다. 그 이론을 관철 시킬 수 있어야 한다.
남이 하지 못했던 것을 개척해야 한다.
. 한국 -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틱한 사회, 예술보다 더 shocking한 사회.
그래서 소설, 드라마가 인기가 없고 신문이 더 인기가 높다.

대학 때 해볼만한 것들

2006. 3. 16. 01:50 | Posted by 속눈썹맨
다시 대학생이 된다면 이것들을 해보고 싶다.
(분과장, 지부장, 개별연구, 현장실습, 배낭여행은 해봤고 summer session도 할 듯)

. 동아리 분과장 - 동아리 회장들 모아놓고 회의만 잘 하면 됨. 회장보다 훨씬 쉬움.;;
. 층장 - 동장은 좀 빡시겠지만 이건 AU도 받고 좋을 듯
. 충청지부장 - 이것도 사실 연락만 돌리지 일은 각 동아리 회장들이 다해서.
. 과대표 - 좀 힘들지 모르지만 교수님들이 확실히 이름 외워서 아주 좋은 곳 아닐까? 인생에 도움 크게 될듯.
. 개별연구 - 무작정 찾아가서 하고 심지어 U받아도 1학점이라 인생에 절대 손해 없음. 2학년 때부터 2~3군데 랩 가서 해 보길.
. 현장실습 - 이것도 3학년 쯤 가면 좋음. 솔직히 2개월 인턴사원 일 시키는 것도 없으니 구경하는 셈치고 가셈.
. Summer session - 2학년 때부터 꾸준히 쓰면 졸업전에 되겠지.
. 교환학생 - 1년 늦게 졸업하더라도 1년 다녀오면 너무 좋을 것 같다. (나도 TOEFL점수만 있었어도..)
. 어학센터, ITA - 방학에 할 일 없으면 이거 신청해서 부지런히 들어두길..;
. 배낭여행 - 유럽, 아프리카처럼 멀어서 3박 4일에는 안되는 곳 다녀오기.

그래픽카드 성능확인 기능지원 여부

2006. 3. 15. 16:53 | Posted by 속눈썹맨
. 3D Mark - 성능확인
http://file.naver.com/

. D3D = DirectX 3D
d3dcaps이라는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