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출석일수만 채우는 센스라..
돈이 조금 더 있으면 입시학원이나 개인 교사에게 수업을 시키고
공교육은 검정고시로 패스, 친구는 클럽에서 사귀면 되겠군.;;
초등학교는 검정고시가 없어서 패스를 못하니 어쩔 수 없이 다니는 식인가.
최소 출석일수만 채우는 센스라..
돈이 조금 더 있으면 입시학원이나 개인 교사에게 수업을 시키고
공교육은 검정고시로 패스, 친구는 클럽에서 사귀면 되겠군.;;
초등학교는 검정고시가 없어서 패스를 못하니 어쩔 수 없이 다니는 식인가.
http://feature.media.daum.net/foreign/article01759.shtm?_right_TOPIC=R4
경력관리나 자기 개발에 도움이 안되니 힘들겠군.
사실 우리나라도 장기간 대기발령을 내서 사람을 바보 만들기도 한다.
부업이나 독서를 하면 안되려나..
http://feature.media.daum.net/foreign/article01752.shtm?_right_special=R3
감성 마케팅인가.
사실 전자파에 대한 공포는 막연한 것이니까.
안테나나 전자장비, 기계 같은 것, 금속의 색깔 같은 것에 반감을 느낀다.
전자파를 직접 몸으로 느낄 수는 없으니까.
이런 식으로 통신탑, 전력선을 예쁘게 장식해도 좋겠군.
지하철을 탈때도 그냥 단색보다는 놀이동산의 기구들처럼
예쁘고 재미있게 색칠되어있고 장식된 걸 타면 재미있다.
http://news.media.daum.net/edition/topic/200508/21/dkbnews/v9956539.html?&nil_profile=g&nil_NewsImg=4
http://www.spacebox.info/index-eng.htm
음. 역시 이런 건물도 정말 존재하는 구나.
이런 식으로 만들어서 살아보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이사할 때도 크레인으로 reordering만 하면 되니까.
. 식당 종업원들을 통해서 정보를 얻거나 도청 장치를 설치하면 되는 군.
. 무협지를 봐도 주인공들은 정보망으로 거지 연합인 '개방'을 많이 이용한다.
. 셜록 홈즈는 꼬마들을 이용해서 적은 돈으로 정보원을 고용.
. IMF시절 IT에 투자하려면 강남 술집 마담들이 정보가 가장 유용하다는 말도 있었다.
. 영화 에너미 앳 더 게이트에서 독일, 소련 스나이퍼들은 구두닦기 소년을 첩자로 이용한다.
. 코엑스에서 길을 제일 잘 아는 사람은 청소하는 아주머니들이다.
Front에 있는 안내직원보다 더 잘 안다.
. 영화 넘버3를 보면 경범죄자들을 정보원으로 이용한다.
@ 소득이 적은 사람들이라 운용비도 적게 들고 자연스럽게 많은 정보에 쉽게 접할 수 있어서 좋다.
나도 엄지손가락으로 여는 군.
익숙해져서 넷째 손가락으로 열기는 상당히 어렵다.;;
연극과 영화는 정말 상당히 다른 것 같다.
사실 연극도 영화 스크린처럼 무대가 크면 좋지만
객석이 많은 곳은 뒤쪽으로 가면 잘 안보이기 때문에 별로 좋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