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00.zdnet.co.kr:88//news/digital/0,39024418,39134619-1,00.htm
http://www.zdnet.co.kr/news/digital/0,39024418,39134622,00.htm
가죽이나 나무로 만든 노트북이라..
보는 것보다 실제로 만져보면 질감이 더 좋을 것 같다.
몇 년전에 나무로된 볼펜을 하나 가지고 있었는 데,
두께는 만년필만 한게 무게감이 약간 부족한 것을 빼면 질감이 좋았던 것 같다.
철로 된 펜은 무게감이 좋고, 나무로 된 펜은 질감이 좋다.
가죽도 질감이나 가죽의 양이 좋아서 많이 쓰는 듯.
역시 노트북도 TV나 자동차, 옷처럼 패션에 맞춰지는 시대인가보다.
@ 전산과 가지말고 디자인 학과 갈껄 그랬나보다.